참여당이 2012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낼 지역은 ?
1. 부산-경남 2. 광주-전남-전북 3. 대전-충남 4. 서울-수도권
답 : 모두
어느 한 군데 버릴 곳이 없다. 경북-강원외에는 모든 지역에서 출마 가능하다고 본다. 가능하면 모두 지역에서 출마한다면 좋고.
현실적 자원은 20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 청와대 비서관 출신 숫자를 말하는 것인가 ??
전지역에서의 출마를 목표로 참여당이 선수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전문직' 종사자들을 참여시켜야 할 것이다.
예를들면, '의사'말이다. 이거 일반인한테는 먹히는 직업이다. '의사'가 없으면 '약사'도 뭐 당간판으로 출마해서 당선되는데 스펙(?)때문에 당선이 어렵다고 보지는 않는다. '사회복지사', 이거 주민증을 대신해야할 정도의 수십만장 깔린 자격증이지만 사회복지사가 후보로 나서면 ? 유권자들에게 그리 어울리지않는 입후보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지역에서 활동많은 사회복지사라면 상상외로 지역친화적인 공약이나,사회이슈를 파고들 수도 있다고 본다.
의사,약사,사회복지사...그외에 '교수'가 참여당의 후보로 나서 준다면 말 할 것도 없이 좋고. '특별당비' 받을 생각말고 지역활동가들중 전문직직업군들 중에서 두드리면 충분히 자원이 나오리라고 본다.
참여당은 2012년 총선에 내보낼 선수발굴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 참여당은 20명 선수의 정당이 아니라, 한나라당보다 더 많은 선수를 내보낼 포부가 큰 정당의 꿈을 꿔야한다. 꿈은 실현된다.
' 바람불면 종이도 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