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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이 2012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낼 지역은 ?
글쓴이 :  사과나무                   날짜 : 2011-05-16 (월) 21:30 조회 : 5059
사과나무 기자 (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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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당이 2012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낼 지역은 ?

1. 부산-경남
2. 광주-전남-전북
3. 대전-충남
4. 서울-수도권

답 : 모두 

어느  한 군데 버릴 곳이 없다. 
경북-강원외에는 모든 지역에서 출마 가능하다고 본다.
가능하면 모두 지역에서 출마한다면 좋고.

현실적 자원은 20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
청와대 비서관 출신 숫자를 말하는 것인가 ??

전지역에서의  출마를 목표로 참여당이 선수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가능하려면 '전문직' 종사자들을 참여시켜야 할 것이다.

예를들면, 
'의사'말이다. 이거 일반인한테는 먹히는 직업이다.
'의사'가 없으면 '약사'도 뭐 당간판으로 출마해서 당선되는데 스펙(?)때문에 당선이 어렵다고 보지는 않는다. 
'사회복지사', 이거 주민증을 대신해야할 정도의 수십만장 깔린 자격증이지만 사회복지사가 후보로 나서면 ?  유권자들에게 그리 어울리지않는 입후보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지역에서 활동많은 사회복지사라면 상상외로 지역친화적인 공약이나,사회이슈를 파고들 수도 있다고 본다. 

의사,약사,사회복지사...그외에 '교수'가  참여당의 후보로 나서 준다면 말 할 것도 없이 좋고.
'특별당비' 받을 생각말고 지역활동가들중 전문직직업군들 중에서 두드리면 충분히 자원이 나오리라고 본다.

참여당은 2012년 총선에 내보낼 선수발굴에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
참여당은 20명 선수의 정당이 아니라, 한나라당보다 더 많은 선수를 내보낼 포부가 큰 정당의 꿈을 꿔야한다. 꿈은 실현된다.

' 바람불면 종이도 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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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과나무                   날짜 : 2011-05-16 (월) 21:30 조회 : 5059

 
 
[1/9]   아더 2011-05-16 (월) 22:55
어디든..누구든..많이들 나가야쥐..
어느 동네건, 후보가 없으면 당이 없어보여서 말이쥐..
 
 
[2/9]   디아박크 2011-05-16 (월) 23:22
 
 
[3/9]   기린 2011-05-17 (화) 00:35
공부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도움받고 또 공부하고 훈련하고 연습하고 도움받고 또...
 
 
[4/9]   카이사르 2011-05-17 (화) 01:21
학원 선생은 안되겠냐?
 
 
[5/9]   드럼소리 2011-05-17 (화) 09:01
나 강원도다...
내 고향은 준비위도 없는거 같더라...
썅~!!!!
 
 
[6/9]   무유 2011-05-17 (화) 10:12
내년 총선에 참여당 이름으로 나갈 수 있을까?
 
 
[7/9]   활연 2011-05-17 (화) 10:38
 
 
[8/9]   아자라비 2011-05-17 (화) 10:39
뭔소리냐?  드럼소리...

버젓이 강원도당도 있고 원주, 횡성, 태백 여러군데 지역위원회가 있구만....
 
 
[9/9]   너내꺼 2011-05-17 (화) 17:41
드럼소리 // 먼가 착각하고 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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