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김태호와 이재오의 불법선거에는 관심없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글쓴이 :

하우맘 날짜 : 2011-05-16 (월) 20:45 조회 : 4865

하우맘 기자 (하기자)

기자생활 : 5,321일째

뽕수치 : 40,204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며칠동안의 잠복 근무끝에 팬션에서의 불법 전화요원을 적발했던 민주당의 집요함을 칭찬한다.
그런데 김해에서도 같은 불법 전화선거가 있었다.
이재오의 선거개입도 있었고...

참여당에서는 뭐라 말하기 곤란한 모양새이지만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에서는 이슈화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집요하게 말이다.

떠들어놔야
다음 총선, 대선때
그들이 쬐금은 눈치봐가며 조심할텐데....

자게에 김복남살인사건의 전말이란 제목의 글에서와 같이
민주당, 민노당도 참 그렇다......

글쓴이 :

하우맘 날짜 : 2011-05-16 (월) 20:45 조회 : 4865

[1/4]

운명

2011-05-16 (월) 21:12

어떤 기사에 나왔더만.
이봉수 후보가 당선될까봐 걱정하는 민주당 사람도 있었다는데 말 다했지뭐... -.-

추천 0 반대 0

[2/4]

하우맘

2011-05-16 (월) 21:22

혹시 "민주 '열심히 도와봐야 얻을 것 없어' 김해을 민주당이 안뛴다'는 수첩 내용이 부각될까봐 조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해보지만서도.

추천 0 반대 0

[3/4]

내가꿈꾸는세상

2011-05-17 (화) 03:30

공감한다.그리고 또 공감한다.
그런게 정치다.그래서 정말 화가 난다. 부산도 똑같은걸 느낄때,,,,,!
하우맘의 능력이면 감동할 논문도 올린다. 하우맘도 글쓰고 나면 많은이가 공감 할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적 글이 아닌 논리적 글이 필요하다.
부탁이다. 틀을 깨길 부탁한다. 이미 당신들은 강남좌파에 틀을 깼기에
믿고서 부탁한다. 그 틀을 깨길 부탁한다.( 하우맘, 그리고 봉생맨, 고창권& 강남좌파)
난 극렬하게 추천 때린다.

추천 0 반대 0

[4/4]

무유

2011-05-17 (화) 10:10

이젠 화도 안나.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5309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24879	2012 10-11

4111		518이 일어난 과정에 대하여 (1) [6]	순수	35	6415	2011 05-17

4110		[맞춤법] 드디어 봉팔이 나한테 딱 걸렸따 [33]	바담풍	70	6147	2011 05-17

4109		먼저 참여당과 민노당이 합치는 것은? [19]	하이에나	46	6022	2011 05-17

4108		5.18 하루 퍼콘 같이 쓰자. [26]	졸라늬우스	46	6048	2011 05-17

4107		국민참여당의 진로방에 쓰기가 뭐시기해서 써 본… [15]	명성	34	6151	2011 05-17

4106		근거없는 낙관론이란...^^ [3]	미니파더	22	5786	2011 05-17

4105		표 두개 딴나라당 성적표 [8]	졸라늬우스	19	4823	2011 05-17

4104		“걱정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12]	카모마일	50	6147	2011 05-17

4103		민주당비난 자제해야 한다- 선거는 마케팅,유권자… [17]	지여	54	5012	2011 05-17

4102		얘들은 왜 이럴까 ?? [3]	사과나무	23	4787	2011 05-17

4101		우리는 지금 진보통합에 초대 받았을까? [10]	희망찬내일위해	48	5266	2011 05-17

4100		참여당 홍보가 중요하다. [3]	공상두	48	4359	2011 05-17

4099		공영윤 경남도의원은 자신이나 잘 추스리길 바란… [6]	내가꿈꾸는세상	41	5973	2011 05-17

4098		[노근이 잡설]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 [13]	노근	29	6053	2011 05-17

4097		헤럴드경제의 참여당 지지율 6.6%의 의미와 그 분… [21]	주트	20	7973	2011 05-17

4096		독자생존 그게뭐야...^^ [16]	미니파더	41	4699	2011 05-17

4095		슬픈한국의 책과 주장을 실은 뉴스페이스 기사 - … [10]	가우리	50	5275	2011 05-17

4094		진보집권 플랜 연재 ⑧ [2]	양이아빠	8	4210	2011 05-17

4093		참여당이 연석회의에 초대받을 자격 [25]	공상두	38	4800	2011 05-17

4092		내년 관심 집중 선거구...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5]	시티헌터	17	5312	2011 05-17

4091		독자행보로 어떤힘을 어떻게 키울거지? [4]	타자기	1	8372	2011 05-17

4090		기적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사진첨부) [15]	민들레	24	6665	2011 05-17

4089		국민참여당 지지도 6.6%로 급상승 [18]	노란잠수함	103	7030	2011 05-17

4088		●● 만평 종합 2011. 05. 17 화요일..지역 갈등… [11]	순수	23	4214	2011 05-17

4087		[만평] 때문이야.... [14]	드럼소리	32	5490	2011 05-17

4086		플랜 A : 내실을 다지고 때를 기다려 민주당과 베… [30]	주트	9	5221	2011 05-17

4085		김해는 함정이었다고 생각한다. [13]	현봉	22	7341	2011 05-17

4084		[두줄논평]참여당의 문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9]	비밀요원	47	6216	2011 05-17

4083		진보진영은 여전히 박정희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 [13]	12억의기적	27	6449	2011 05-17

4082		정치는 여론 조사가 아니다 [26]	수민이아빠	64	6139	2011 05-17

4081		플랜 B의 또다른 적신호 : 참여당의 지지율은 1.3… [14]	주트	-1	4864	2011 05-17

4080		2012년 4월총선에 도전장을 던지며!! 당이 힘들때… [49]	통일소년	139	7536	2011 05-17

4079		유시민대표의 고민은 무엇일까? 옥수산장 글에 이… [4]	고민기	24	6418	2011 05-17

4078		플랜 A : 진보대통합 외 다른 길은 없다 [10]	주트	-2	5025	2011 05-17

4077		"한명숙" 오늘 네이트온. 악한 검찰-악한 언론 [2]	jnhn	28	6374	2011 05-16

4076		유시민 대표의 고민은 무엇일까 ? [9]	옥수산장	52	7430	2011 05-16

4075		참여당이 2012년 총선에서 가장 많은 선수를 내보… [9]	사과나무	56	5085	2011 05-16

4074		우린 착한 주인공이다. [10]	하우맘	32	4827	2011 05-16

4073		김태호와 이재오의 불법선거에는 관심없는 민주당… [4]	하우맘	33	4866	2011 05-16

4072		리얼미터 지지율 추이(1/31~5/30)	루비콩	9	3408	2011 05-16

4071		리얼미터 지지율 추이(1/31~5/23)	루비콩	17	3902	2011 05-16

4070		참여당에서 퍼온, 격하게 동의하는 글. [14]	하우맘	96	8568	2011 05-16

4069		질문하나 던진다 [16]	타자기	-19	6059	2011 05-16

4068		유시민은 다음 대선까지 참여당 유지한다. [15]	하버마스	9	5957	2011 05-16

4067		연대와 연합의 큰 흐름은 국민참여당이 만들었다. [13]	자전과공전	36	5036	2011 05-16

4066		[만평] 삼색신호등 보류 [12]	졸라늬우스	27	4804	2011 05-16

4065		우리의 팔 하나를 떼어주자 [12]	아자아자	1	5399	2011 05-16

4064		다음 총선에 대한 너무 낙관적 기대들. [9]	카모마일	43	4888	2011 05-16

4063		다시 뽑고 싶은 대통령 : 박정희 Vs 노무현 [16]	12억의기적	41	8535	2011 05-16

4062		대통령님 추모 사진전 안내 현수막 달기 미션(아… [9]	빵장사	24	5963	2011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