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한국생각몹의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5-19 (목) 08:54 조회 : 5941
관리자 기자 (관기자)
기자생활 : 5,055일째
뽕수치 : 42,999뽕 / 레벨 : 4렙
트위터 : parkbongpalcom
페이스북 : parkbongpal


한국생각몹

타입 : 서평바이러스
난이도 : 하
공격력 : 중
스킬 : 어둠의 채찍 

특징 : 
"한국을 생각한다" 서평단이 다 채워질때까지 매일 자정에 공격함
공격할 때마다 보유한 뽕의 10%가 차감됨 (공격력)
레벨 5이하 유저 5명만 있으면 충분히 잡을 수 있음 (난이도)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1-05-19 (목) 08:54 조회 : 5941

 
 
[1/26]   무유 2011-05-19 (목) 10:13
선공격 후공지. 이래도 되는거냐?
 
 
[2/26]   불며리 2011-05-19 (목) 10:32
리자양 나 사랑하니?뽕이 늘었네 ㅎㅎ

한국생각몹은 암사인듯..
 
 
[3/26]   무유 2011-05-19 (목) 10:36
나두 사랑하나?
 
 
[4/26]   참여물결일다 2011-05-19 (목) 10:56
앗!~ 뽕이 이이이이이~만 씩이나 밤새 늘었어요. ㄳ
 
 
[5/26]   무유 2011-05-19 (목) 11:00
그럭저럭 승급은 했는데 영 찝찝하다.
 
 
[6/26]   관리자 2011-05-19 (목) 11:42
@무유  계속 말씀드렸었는데 전달이 잘 안된것 같습니다. 추후엔 더 강력히 공지하겠습니다.

@불며리  오늘 자정에 공격한번 더 당하고 나면 절 미워하시게 될겁니다.
 
 
[7/26]   하이에나 2011-05-19 (목) 11:47
헉..난 왜 뽕이..35레벨에서..34로 대폭 줄었냐..리자야..

지금 한국을 생각한다..거의 다 읽고 나서..

그림자 경제학..이번주말까지 후기 올릴계획인데..
 
 
[8/26]   하이에나 2011-05-19 (목) 11:49
리자야..혹시...난 책을 갠적으로 한국...가지고 있는데..서평단에 참가신청해도 되냐? ㅎ

뽕이...너무 아깝다..장난 아니다..어케 모은 뽕인데..ㅠ.ㅠ




 
 
[9/26]   관리자 2011-05-19 (목) 12:02
@하이에나.  서평단은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다시 신청하셔도 됩니다.    다음주에 다른책 서평단에도 또 신청하셔도 되고요

아마 현재 레벨이 높으셔서 이번 공격으로 에너지가 많이 닳은것 같습니다.  레벨이 높을수록 데미지가 크도록 프로그램 되있기 때문입니다
 
 
[10/26]   졸라늬우스 2011-05-19 (목) 12:04
개 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써야지, 뽕도 예외가 아니구나...  ㅋ
 
 
[11/26]   하이에나 2011-05-19 (목) 12:32
레벨이 높을수록 타격이크도록 프로그램화라......헉
역시리자양의 수는 초절정고수다..ㅠ.ㅠ


 
 
[12/26]   바람 2011-05-19 (목) 12:39
높고 낮은 레벨의 기준이 무엇인가?  -13000 이다.
 
 
[13/26]   카이사르 2011-05-19 (목) 13:10
헐~ 뽕에 무관심 했는데 부지런히 벌어놔야겠구나 ㅎㄷㄷ
 
 
[14/26]   운명 2011-05-19 (목) 14:19
뭔 소린지 잘 몰라...... (내 머리를 원망해.)
 
 
[15/26]   미니파더 2011-05-19 (목) 14:45
누진제를 누가 주장했는지...^^
 
 
[16/26]   아더 2011-05-19 (목) 15:19
뽕이 별로 없응게 별로 겁이 안나누만, 더세게합시다. 뽕 평등한 사이트를 위해
구만뽕이상은 종뽕세..뭐 그런걸로.
 
 
[17/26]   똥구리 2011-05-19 (목) 15:45
 
 
[18/26]   지예사랑 2011-05-19 (목) 16:09
레벨 낮은게 행복하게 느껴질 때도 있구나...ㅎㅎㅎ
 
 
[19/26]   디아박크 2011-05-19 (목) 16:26
어제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네요...........
 
 
[20/26]   디아박크 2011-05-19 (목) 16:27
아 지금보니 신청 되있군요...미안요...
 
 
[21/26]   관리자 2011-05-19 (목) 17:21
@바람. -13000 당하셨으면 기존에 뽕이 13만 정도 있으셧나봅니다.  10% 니까요


@운명.  쉽게 설명드리면 한국생각몹에 10일 당하면 전사한다는 얘기입니다


@아더.  종뽕세 좋은 의견이십니다
 
 
[22/26]   관리자 2011-05-19 (목) 17:23
이제. 한국생각몹이 활동할 시간인 자정까지 7시간이 남았고.  서평단은 마지막 한분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23/26]   관리자 2011-05-19 (목) 19:08
자정까지 5시간 남았습니다
 
 
[24/26]   상상이네 2011-05-19 (목) 19:29
아악 이제서야 '그림자경제학' 읽고 있는데 또 그새 '한국을 생각한다'야!

쉬엄쉬엄 가면 안되겠나? 
 
 
[25/26]   내가꿈꾸는세상 2011-05-20 (금) 06:06
리자양, 딴건 모르겠는데 책을 읽는 시간은 10일은 주어야 한다.
이야기 했잖아, 세번은 읽고 서평 올리겠겠다고?
글에 대한 평가는 신중해야 한다.
3.4일만에 서평 올리라고 닥달하지 않길 부탁해.
솔직히 그림자 경제학은 읽기가 힘들었어.  읽기 어려운게 아니고 힘들었어.
내가 알고 있는 사실과, 괴리감이 있어서.....
그래서 서평을 올리는것도 힘들어.  님들이 보고 싶지 않은 글을 올리게 될것 같아서.
열흘정도에 시간을 주었으면 하는게 내 생각이야. 부탁해. 리자양
 
 
[26/26]   관리자 2011-05-20 (금) 07:16
@내가꿈꾸는세상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이번 미션은 서평을 빨리 써달라는 미션이 아니라 다음책 신규 서평단 모집에 관한 내용입니다.
지난책도 마찬가지지만 이번책 역시 서둘러 서평을 써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37722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388096 2012
10-11
4211 북경의 변화 [11]  andzm 26 6301 2011
05-20
4210 참여당 국회의원 후보 추천합니다. [11]  몽니 11 5726 2011
05-20
4209 ●● 만평 종합 2011. 05. 20 금요일..뻔뻔함!!! [4]  순수 23 4431 2011
05-20
4208 참여당이 교섭단체가 되려면 [2]  몽니 24 4523 2011
05-20
4207 참여당을 없애는 방법.. [11]  노란잠수함 84 6602 2011
05-20
4206 [질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은 어… [13]  노근 14 4121 2011
05-20
4205 미션4 클리어 됐습니다. 10,000뽕 씩 지급합니다. [29]  관리자 96 6899 2011
05-20
4204 [졸라단신] 대한문분향소 테러범 서정갑 5억원 피… [6]  졸라늬우스 40 7442 2011
05-20
4203 [자게펌글] 프레임설정 상황인식 구도이해 by 멀… [1]  졸라늬우스 18 4840 2011
05-20
4202 국민들은 대통령 되지 않아야 될 사람을 안다. [3]  기린 22 6195 2011
05-20
4201 기 기자에 반론한다 : 유시민이 진보대통합의 이… [10]  주트 23 5666 2011
05-20
4200 노무현 정신 구현 인물로 유시민 1위 [19]  양이아빠 63 7445 2011
05-20
4199 고시원의 부녀 [28]  반전할까요 136 8545 2011
05-19
4198 [만평] 안전빵 [7]  졸라늬우스 28 5670 2011
05-19
4197 역설적 독자생존의 가능성(약한고리 - 진보신당의… [18]  기신 30 5821 2011
05-19
4196 황우석과 타블로 [24]  밥솥 1 7038 2011
05-19
4195 유시민님만 믿습니다...으응???? [6]  구쿠마츠 16 5149 2011
05-19
4194 참여당과 진보정당 통합 문제 이렇게 본다 [4]  바람도리 11 8025 2011
05-19
4193 플랜 C :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파국적 시나리오 [7]  주트 18 8565 2011
05-19
4192 대표님 바보가 되는 길을 갑시다.(참여당 토론방… [12]  미니파더 36 4651 2011
05-19
4191 진보소통합이 좋기는 한데 민노당이 그래야 할 이… [11]  카모마일 28 4685 2011
05-19
4190 [졸라단신] 박용모 의원, 경제대통령에게 쓴 소리 [7]  졸라늬우스 24 5822 2011
05-19
4189 2012년 준비를 하려면... [8]  참사람 22 4210 2011
05-19
4188 옥 기자에 반론한다 : 정녕 유시민을 신뢰하기는 … [7]  주트 38 4770 2011
05-19
4187 미국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 할 가능성이 높… [22]  하버마스 54 5872 2011
05-19
4186 [졸라단신] 이해찬 강연 (목요일 저녁 6시30분) [9]  졸라늬우스 25 6179 2011
05-19
4185 대선이 1년 반쯤 남았는데... 예상되는 일 들... [27]  12억의기적 89 7103 2011
05-19
4184 됐꼬 !! 머리좀 빌리자. [30]  정공없다 64 6620 2011
05-19
4183 [만평] 칸총재 사임 [14]  졸라늬우스 37 5918 2011
05-19
4182 높은분들 바쁘신데 귀찮게 하지 말자 [30]  와룡선생 123 8265 2011
05-19
4181 진보소통합, 연대는 되지만 합당은 안 된다. [18]  시민 26 4846 2011
05-19
4180 진보집권 플랜 연재 ⑩ [2]  양이아빠 0 4378 2011
05-19
4179 정치공학적으로 참여당을 보면 민노당은 저승 사… [17]  옥수산장 25 6122 2011
05-19
4178 진보집권 플랜 연재 ⑨ [1]  양이아빠 3 4757 2011
05-19
4177 진보통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할수 있는 … [5]  구쿠마츠 9 4559 2011
05-19
4176 질문있다. 6월에첫주에 유시민 대표와 면담이 있… [15]  내가꿈꾸는세상 40 5873 2011
05-19
4175 서평(초안) ..슬픈한국의 저..[한국을 생각한다]-… [6]  하이에나 30 4664 2011
05-19
4174 더연 최정묵연구위원의 <국가란 무엇인가> … [2]  하우맘 32 5648 2011
05-19
4173 ●● 만평 종합 2011. 05. 19 목요일..응어리!!! [4]  순수 22 4089 2011
05-19
4172 "MB가 나를 버렸다." 이재오 사생결단 반격수 [9]  시티헌터 36 5828 2011
05-19
4171 손학규가 야4당 대표 초청에 불참 한 이유 [8]  드럼소리 85 6471 2011
05-19
4170 검, ‘MB대포폰 피해자’ 김종익 보복수사 파문 … [3]  가우리 31 4749 2011
05-19
4169 전기세 더 올린다. [2]  주권민 20 4538 2011
05-19
4168 한국생각몹의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26]  관리자 57 5942 2011
05-19
4167 경제학적으로 보는 복지, 정의국가론 [6]  파란호수 12 4641 2011
05-19
4166 좌절하면 변절한다? - 이재,김문,토지,김반 [31]  운명 143 7416 2011
05-19
4165 진보소통합 시도시 - 기다리기와 다가가기 [7]  기신 17 4565 2011
05-19
4164 [재스민 혁명] - 5.18은 현재진행형 [26]  밥풀 48 8656 2011
05-19
4163 금, 금리, 화폐, [12]  밥솥 38 6613 2011
05-19
4162 끝까지 한번 즐겨 볼란다 [7]  단두대 42 4663 2011
05-18
처음  이전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