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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무소유책 읽으면 수양하다 본글인데
제목은 오해고
내가 너를 죽도록 사랑한다는
내가 너를 죽도록 오해한다 일수도 있다 라고 써져있다
어쩌면 우린 노무현대통령을 많이 오해하고 있을지 모른다.
노무현정신을 얘기하면서 과연 노무현정신이 무엇인지 정확히모를수도 있다
오로지 나만 옳다고 주장하는경향이 강하다.
물론 과하게 사랑하기에 많은 행동을 한다
옳다고 맏기에 많은 소중하다는것을 버리고
대통령님이 뜻한것 같은일에 몰두한다
흘러가는 물속에 물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 물밖을 나와야 그 물이 가는곳을 안다는 선문답
생각해 봐야할 화두일수 있다
이해라는것은 내가가지고 있는 주관의 신축성안에서하는 생각일 뿐이다
옳고 그름이 과연존재할수 있을까?
그런데 확실한것은
내 주관에 의하면 쥐색히하고 개나라당,검찰,등등등은
나쁜 색휘들이고,최소 9족을 멸해 악의씨앗을 없애야한다
대통령님 기일이 다가오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고,그립고 어지럽다.
[이 게시물은 눈팅냥님에 의해 2011-05-21 20:45:59 바보생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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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