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댓글로 적었지만
민주당 내에선 친노는 없다고 본다
자기들 스스로 자칭 친노라고 스티커 만들어 붙여 쓰는 것이지
특히나 원우,경태 같은 애도 님이 살아 생전에 까이는 실정인데 말이다
민노나 참여당이 합당하면 자연스럽게 정계개편 일어 난다고 본다
민주당내 큰 계파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것도 동영이 애들 빼고 말이지
정도령 뻘짓하면 보따리 싸서 튀어 할거야
명분이야 야당통합 될 거고
지역주의 야당 구시대 막차 정리 해 주는 인물은 정도령이 아닐까 싶어
난 참여당이 살고 유시민 요번이던 차차기던 야3당 통합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이번에 기회가 왔는 것에
각자 세부적인 문제는 선언으로 끝내고
민노.참여.진보 e-party big sale 했으면 좋겠어
와우........정말 멋진 비유다.
정치를 역사에 비유할 때 우리는 중국역사에서 비유하는 경향이 많았다.
삼국지,유방과 한우,초한지,춘추오패,전국칠웅 등의 영웅 등..
그러나 서양사에서 더 많은 역사적 사실이 있고 이것을 빌려오는 것도 좋다.
유시민과 옥타비아누스의 비유는 정말 멋졌다.
금호강)
여적도 경태가 친노요? 경태 걔는 '부산의 이철승' 된 지 오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참여당을 빨갱이당이라고, 김정길 옹을 시체장사라고 까면서 선거운동 하는 척만 하는 바람에 부산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구청장 퍼펙트로 깨졌고, 이번에 부산시당 위원장 선거하고 최고위원 선거에서 꼴찌하니까 대놓고 딴나라당하고 내통하고 있어요 ㅋㅋ.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