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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와서 주트의 글을 봤다. 내 글의 댓글도 봤다.
내가 '반성문'의 자료를 얻은 것은 참여당의 당의 진로논의방에서 어느 당원이 올린 자료에서다.
'주권방송'이라는 민노당계열 인터넷방송인지에서(?) 통합관련한 민노당의 위원장 한 사람이 나와서 사회자와 대담한 내용이다.
글 올린 이의 말대로 29분부터 보면 요구하는 '반성문'의 콘텐츠가 나온다.
그게 노무현주의의 포기 내지 폐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 그것이 지금 현재 진보통합이 교착되는 이유다.
그 '반성문'을 쓰고도 진보대통합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그것은 구걸이 맞다 ! 내용보고 얘기하자.
(오늘 저녁 10시에 다시 오겠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댓글이나, 본글로 그 때 다시 들어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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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