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힘들다. 그러나 야권 단일후보로 최선을 다하고 경제적 난국(특히 인플레)가 합쳐지면
가능하다고 본다.
호남은 이미 손학규를 선택했다.
유시민이 단일 후보가 되면 좋겟지만 솔직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일이므로 차선책으로 가자는 것이다.
그렇다고 정동영에게 또 나올 기회를 줄 수 는 없다.
지금 빨리 대열정비가 안되면 정동영 또 나온다. 정세균이도 포기안햇고.
야권 후보정리를 빨리 해야해.
저쪽은 대선1년반을 놔두고 벌써 정리헸다고.
무선운 적이다.
이명박의 두배는 힘이 세다고.
우리가 다합쳐도 될까말까 해.
졸기자/ 미안하지만 왜 손학규를 지지하는지(지지라기 보단 선택)하는지를 본글쓰기에는 내가 뉴스소스를 너무 까야 하므로 곤란하다, 이게시판 보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 나역시 유빠지만 이번 대권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그리고 유시민은 다음에 해도 된다. '유시민이 대권잡는게 유빠인 나의 목적이 아니라는' 말 정말 신선하고 좋다. 유시민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너같은 생각을 공유하면 좋겠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