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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동쪽을 지배하고 민주당은 서쪽을 지배한다
이 두 당의 차이점은 두 가지 정도로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역감정, 지역이기주의의 패륜정당이다
한나라당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친일기반하에 친미가 덥고 있으며
살인 정권과도 연계 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민주당은 어찌보면 dj가 만든 당이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다
영남에선 dj는 딱 한마디로 빨갱이 아직도 늙은노망난 것들에게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dj의 공과는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약 40년동안 야당 하면서 궁물에 굶주림에서 딱 5년동안
가신들이 후딱 해 먹었다.뭐 한나라당이 궁물 말아 먹었는거와 비교 하자면
조족지열이지만 어째던 말아 드시고 교도소로 직행했다
정권잡고 난 후 민주당은 더욱 더 지역주의로 희귀했는 것은 정동영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이 두당이 계속 유지하고 존재하는 것은 선거법도 있지만 대안세력이
나오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 아닐까 싶다
6월13일 주체: 민주당,진보개혁모임에서 이인영과 유인태가 우리가 다르면서도 작은 차이를 넘어 연대하려는 것은 소선구제라는 선거제도때문"이라며 "한나라당이 절대 기득권을 내놓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고육책으로 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유 의원은 국민참여당을 겨냥했다. 그는 "국민참여당과 민노당이 통합되면 그 시너지 효과로 민주당 지지율을 상승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지금 양당간 통합을 추진하는 모양인데 결과적으로 한나라당 도와주는 후보단일화가 될까봐 걱정"이라며 "양당이 245개 지역구 가운데 민주당으로부터 어디어디 지역을 빼앗아오면 그 지역을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시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 말을 재해석 해 보면 민주당이 내부의 위기의식이
얼마나 팽배해 있는지 볼 수 있다고 본다
저들도 지금 상황에서 제 삼당의 출현은 한나다당 보단 민주당의출혈이 더 심하다는사실을 께닿기에 유인태가 참지 못하고 배설 했다고 본다 또한 신투표 세대들의 참여도가 그들이 생각 한것 이상으로 나온다는 사실이다
동해바다엔 후꾸시마 방사능이 올수도 있을것이다 다음총선엔 개나라당 애들을 밀어 넣고
서해바단엔 황하 강에서 흘러 나오는 짱께 똥물에다 난닝구당을 밀어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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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