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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는 추방이 당연.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인권이니 똘레랑스니 다 개소리에 불과하다. 자본가들의 비용절감 논리일 뿐. 불체자에 단호하지 못한 진보는 자본의 개일 뿐.
美남동부, 반이민법 입법화 도미노
 | 애틀랜타 주의회 반 이민법 제정 반대 시위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애틀랜타 한인 등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소수인종 4천여명이 24일 낮(현지시간) 애틀랜타 시내 주의사당 앞에서 주의회의 반(反) 이민법 제정 움직임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1.3.25 ash@yna.co.kr |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조지아, 앨라배마주에 이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도 불법 이민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골자로 하는 애리조나식 이민법을 제정하는 등 남동부 지역에서 반(反)이민법 도미노 현상이 일고 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하원은 21일 지역 경찰이 교통법규 단속을 위해 정차시킨 운전자나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의 체류신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이민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주내 기업 및 고용주들이 신규 고용 직원이 합법적인 체류자인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토록 의무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불법 체류자를 고용한 기업에 대해서는 폐쇄명령까지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 주 공공안전국 산하에 불법 이민자 단속을 주 업무로 하는 경찰팀을 신설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이를 위해 130만달러의 예산을 배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입법을 주도한 공화당 소속의 바비 하렐 주 하원의장은 "이민법안의 통과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가 더 안전하게 됐다"고 환영했다.
하지만 시민.인권단체들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의 이민법안이 인종별 범죄정보 분석을 가능케하는 반인권적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며 니시 헤일리 주지사에게 거부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중략)
내가 꼴통이라 그런지 몰라도 시민단체 애들이 반인권 운운하는게 납득이 안간다. 어짜피 미국에서 못사는 흑인계층이 강력범죄비율 많은거야 다 알려진 사실인데 뭐. 동양인이나 히스패닉계열 범죄정보는 드러나면 안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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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