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한 도전이 좋다..
김태호 피디도 넘 좋고..
그의 자막은..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그랬던 그에게 새로 생길 종편방송에서 거액의 연봉을 미끼로 스카웃 제의를 했었나보드라..
태호피디는 그거 거절했다더라...
그의 자막을 한 번 구경해 보시라~~~
MBC는 '무주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해 "소속감도 강화하고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외에 공언하고 있지만 그건 김재철 사장과 그의 '아바타 간부들'을 위한 행사로 전락될 가능성이 높다. 'PD수첩' 이우환·한학수 PD마저 보복성 징계를 받은 마당에 '무주 페스티벌'은 무산될 확률이 크지만, 만의 하나 MBC가 이를 다시 추진한다면 '무한상사 야유회' 수준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까 <무한도전> '무한상사 야유회' 편은 혹시나 진행될 지 모르는 'MBC 무주 페스티벌'의 예고편인 셈이다.
김태호 피디가 이 편을 만든 이유가 무주 페스티벌때문이였구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8-04 12:37:40 바보놀이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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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