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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최측근 권재진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으로 앉겠다고 청문회를 쳐하고있는데
어느 강남복부인 또라이뇬이 마이크 잡고 프리젠테이션을 넘기며 발광을 한다.
후보자섹휘나 청문위원뇬이나..ㅜㅜ
아직도 북한 인권이 어떻고..저떻고....
탈북여성이 증언한 내용이라며 동영상도 아니요, 사진도 아닌것이
색연필로 끄작거린 그림이렸다.
그리고는 아랑곳 않고 북한인권을 운운한다.
아놔..뉘기미....간부섹휘가 가래뱉어 먹으라고도 했단다..
그런데 그 청문회 자리에서 또라이뇬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도통이해가 가지 않네..
쥐뇬이 발이한 북한인권안이 국회에서 무산되자 청문회에서 하소연 하자는건지...
아니면 자유북한탈북자 모임에 나와있다고 착각하는건쥐...
북한인권 생각하기 전에 제발 남한인권도 좀 생각좀 해봐라...또라이야..
이러다 북한보다 못살게 되면 네뇬은 이제 누구 탓할래?.
강남 복부인이 ..국개가 되는 희안한 세상에..참으로 별꼴 다본다..
니 볼타구 살이 드륵드륵 찐 만큼 ...서민들의 뱃가죽은 등짝을 넘본다..
미틴뇬아..
가래침이나 쳐 받아먹어라..
카~~~~~~~~~~~~~악..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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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