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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실력없는 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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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8-10 (수) 19:23
조회 : 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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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043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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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을 진보라고 밀어부친 닝구당
책에서 읽은 지식을 진보라고 주창하는 진보신당
참여정부시절
광주에 무상보육 시설과 보육비를 정부예산으로 대폭 지원한 적 있었다.
닝구 + 진보 ... 입맛에 딱 맞는 정책 수립했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정부에서 탁아소 짓고 그 탁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 급여를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니네들이 그리도 반대하던 이락파병/한미 FTA 와는 정반대의 정책인 무상복지 그것도 니들이 싸잡아 욕하던 부산정권운운.... 그 소리 듣기 싫어(?) 호남의 상징인 광주에 무상복지 탁아소 건립과 정부예산으로 탁아소 경비지원.... 결과는?
광주시민들 반대로 무산된거 니들 기억해?
수백명 어린이집 원장들... 사설탁아소 소유 운영 사장님들... 어린이 상대로 먹고사니즘 하는 수많은 광주의 사설학원 원장님들과 선생님들... 머리에 붉은 띠 두르고 " 참여정부 복지반대 " " 공립 보육원 국립 유아원 반대" 목숨 걸고 반대ㅡ 한 거 기억하남?
대통령, 비서실장, 복지/여성 장관 한숨 푹 ~~~ 쉬면서 "답이 없네" 할 때 진보신당 호남패거리당 너거들... 대안 하나 제시 했으면 내 손가락 장지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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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에 원전 방폐장 배정하여 합법적인 대통령권한으로 호남인 전북과 부안을 경제적으로 지원해 주려 했던 그 따뜻한 배려...
딴나라. 경상도세력이, 보수가 반대해서 부안경제부흥 발로 걷어찼더랬나?
찌질이먹물들, 책방서생들, 호남진영논리 닝구들... 진보 내세우며 주구장창 방폐장 건립반대 .. 순진무구한 지역주민 선동하고... 부안을 진정으로 사랑했던 부안군수님 망신창 만들고도 지금꺼정 진심어린 사과하나 없는....
우연히 얼마전 부안에 가보고 이번에 경주에서 3빅4일 하면서 눈으로 확실히 확인했다. 현장 무시한 책방 진보들의 패악이 시민들의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하는지?
노동정책? 두사례보다 수십배 어려운거다. 초딩 산수도 낙제 주제에 고딩 미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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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인정해라. 너거들 진짜 실력없다.
또 정권을 잡아도 또 부안 방폐장 경주 보내고, 국립 무상보육원 설립에 대안제시 하나 못하는 주제에 학창시절 읽었던 평등 ! 반미 ! 운운..
집권후의 국정책임이나 현실적 대안에 대해 " 그건 내 일 아니고, 허구헌 날 정부 욕하고 비난하고 반대하고.여당과 대통령 욕만 하면 자자손손 국회의원은 보장되는 시스템에 목숨거는 구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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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여
날짜 : 2011-08-10 (수) 19:23
조회 : 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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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