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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종교] [단독]주민투표 준비중 공무원 과로사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19 (금) 19:39 조회 : 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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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주민투표를 준비하던 공무원이 사망했다. 영등포구 여의동 사무소 최 모 팀장(50)이 지난 17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준비 중 동 주민센터 민원대에서 쓰러져 성모병원에 입원, 수술을 마친 후 19일 오후 1시7분 경 사망했다.

영등포구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 팀장은 당시 주민투표 용지 발송 업무를 하던 중 동료 들이 저녁을 먹으로 가자고 하자 "체한 것같다"며 동행하지 않았다.

<중략>

특히 최 팀장은 평소 병을 앓지 않아 갑작스런 사망이 주민투표 준비 등으로 업무를 보다 과로사를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

5세후니가 결국 일냈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08-19 (금) 19:39 조회 : 6077

 
 
[1/6]   냉이아빠 2011-08-19 (금) 19:41
광고, 플랭카드, 찌라시 만드는 데에는 아낌없이 팍팍 쓰고 인원확충에는 돈을 아꼈구만?!
182 억으로도 부족했던거냐!!!!!!!!!!!!!!!
 
 
[2/6]   카이사르 2011-08-19 (금) 19:52
에고~~ 이제 사람까지.....
 
 
[3/6]   아스라이 2011-08-19 (금) 20:10
 
 
[4/6]   구가네 2011-08-19 (금) 20:40
개인의 욕심이 죽음을 불러왔군.
 
 
[5/6]   하이에나 2011-08-19 (금) 21:42
 
 
[6/6]   날뽕 2011-08-19 (금)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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