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준표 삼츈한테 뻰치 맞은 다섯살 훈이....
어떤 애 인지 궁금해졌다.
인구 천만명 수도의 시장이란 넘이 기자들 부러놓고
'그대여변치마오' 드립으루다가 질질짜냐?
1999년 송파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해 당시 방송에서 인기 있었던 젊은 변호사(오세훈)가 공천 신청을 하러 왔기에 호감을 가졌었다"며 당시 기억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공천을 줄 수 있는 상황이 못돼 공천을 주지 못했지만 다음엔 도움이 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면서 "하지만 그 젊은 정치지망생이 그 다음 총선(2000년)에서 바로 한나라당 후보가 돼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보고, 젊은 정치지망생의 원칙 없고 소신 없는 행태가 실망스러웠고 또 한탄스러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 때문에 최근 발간한 자서전인 ‘김정길의 희망’에서 젊은 정치인들의 원칙과 소신이 없는 행태를 비판하는 코멘트를 달았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장관은 아울러 "그러나 오 시장은 최근에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발뺌하면서 나에게 해명할 것을 요청했고,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겠다는 내용증명까지 보내왔다"며 "과거의 자기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그는 "한 때나마 호감을 갖고 바라보았던 오세훈이란 사람에 대해 너무나 큰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며 "아이들의 밥그릇까지 빼앗아 가기 위해 편법과 반칙을 일삼으면서까지 주민투표를 자행하는 오세훈 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더 굳어졌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81823§ion=sc1
졸라평 :
백수되면 변호사 한다고?
수임사건 패소하면 질질 울려고? ㅋㅋ
에라이...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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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