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
|
|
|
[정치] 곽교육감을 버리는 건 모든 진위가 확인된 뒤에 해도 늦지 않다. |
|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08-28 (일) 21:16
조회 : 5572
 
|
양이아빠 기자 (양기자)
기자생활 : 5,047일째
뽕수치 : 13,239뽕 / 레벨 : 1렙
트위터 :
페이스북 :
|
너무 성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2억원을 줬다는 것을 시인한 것만으로 곽교육감을 비난하고 물러나게 한다고 이 사건이 종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한데...
왜 그랬을까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지만...
나중에 드러날 것일텐데 미리 얘기하고 이해를 구한 것은 정상참작의 여지도 있는 상황인데...
우리 편에 더 냉정해야 한다는 공명심때문인가?
진짜 그런가?
우리도 지켜주지 못해...나중에 진위가 확인되서 억울한 경우라면...
그게 더 억울한 일이 될수도 있다.
조중동의 소설도 감내할 일이다. 나중에 곽교육감 개인의 잘못으로 드러나면 그때 대체제를 찾아도 늦지 않다.
최소한 곽교육감의 해명만 놓고 보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우리가 딴나라당 지지자는 아닐텐데? 무조건적인 옹호가 아니라...돌파매질할 때는 아니라는 소리다.
돌파매질도 할 때를 잘 봐야 하는 거다.
|
|
|
글쓴이 :
양이아빠
날짜 : 2011-08-28 (일) 21:16
조회 : 5572
|
|
|
|
 |
|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
|
|
|
|
|
|
 |
|
 |
|
|
|
|
<사진영상> |
<디어뉴스 만평> |
논설 ▼
|
언론 ▼
|
정치 ▼
|
정치인 ▼
|
통일국제군사 ▼
|
경제환경 ▼
|
교육종교 ▼
|
의료복지 ▼
|
인권여성노동 ▼
|
|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