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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슈]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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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자바라 날짜 : 2011-08-27 (토) 17:53 조회 : 6827

바바라자바라 기자 (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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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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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자바라 날짜 : 2011-08-27 (토) 17:53 조회 : 6827

[1/11]

팔할이바람

2011-08-27 (토) 17:55

흠....
정말...그렇게 되줘야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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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武鬪

2011-08-27 (토) 18:05

그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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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Yupkihanpan

2011-08-27 (토) 18:27

글쎄
정치력의 한계를 보였던 순진한 참여당이 뒤통수 맞을수도있다
진보신당버리면 다른 진보단체들의 비난을 어떻게 피할려고?
이정희대표도 결국 대의보다는 소의를 택할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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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카이사르

2011-08-27 (토) 18:33

지금은 어떤 속단도 할 수 없는 때인 거 같다. 그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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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winterreise

2011-08-27 (토) 19:41

문재인의 등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흐름을 일시에 바꾸어 버렸다.
시민님의 지지율도 이정희의원과의 연합에 따른 관심도도.
그리고 이에 따라서 민노당의 계산도 달라진것 같다.
아무래도 문재인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 참여당과의 합당은 유시민대표의 의중이나
성찰과는 또다른 의미의 거대한 쓰나미로 잉태되고 있기에.
자칫하면 진보전체가 동반 침몰할지도 모른다는 계산이 깔린것같다.
물론 민노당과 이정희에게는 아주 좋은 그림이다.
모든 주도권을 쥐고 가게 되니.
현재로서는 참여당이 제일 힘드네.
조승수에의해서 이정희의 몸값은 올라가고.
오세훈의 사퇴는 또다른 엄청난 변수이다.
지각변동이다.
길게 내다봐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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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날뽕

2011-08-27 (토)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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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아자아자

2011-08-27 (토)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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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로즈마리

2011-08-27 (토) 21:28

나의 바램이다..
근데 썩은 돌은 쉽게 뽑히지 않아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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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금강

2011-08-27 (토) 22:25

이정희의 결단이 마치 노무현의 몽과의 단일화 결단을 보는 느낌이다.
규모가 작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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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서울시민

2011-08-27 (토) 23:10

부처님 손바닥..
유시민은 결국 진보의 비토를 넘어갈거다..
대권의 길에 고개를 하나 넘은 것이지..
그럼 남은 고개는 하나이지.. 진보고개에 이은 호남고개..
2개의 고개를 넘으면 대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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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봉숙이

2011-08-28 (일) 10:59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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