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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생이면 격동의 대한민국을 겪었을 정태근..
거기다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까지 지냈다.
이런 자가 정권과 떡찰의 기획수사로 곽교육감 죽이기에 나서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교육감 직선제 폐지" 법안을 쳐 들고 나왔다.
역시나 개나라당의 총알받이는 초선의원들이 도맏던가...
듣보잡 정태근의 프로필을 잠시 살펴봤다..
이명박이 서울시장으로 재직시절 역시나 서울시 부시장과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엮임했다.
그리고 사기질로 이명박이 대통령에 출마하자 수행단장과
인터넷본부장까지 지냈다.
그리고 이명박이 사기질로 당첨되자..바로 "4강외교"?? 특사단으로 있었다.
글로벌호구...그리고 2008년 국회의원으로 당첨.
여기서 살펴보자..
서울시 적자 25조원으로 이끈 서울시 부시장~!!
이명박의 선거에 뛰어들어 사기질에 한층 더 활력을 불어넣었다.
결국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망조로 깃드는데 충분한 역할을 수행한
척결대상이 아니더냐.
그런 그가 "교육감 직선제폐지"을 들고나왔다.
이 정치적 꼼수가 눈에 훤이 보이는 국회의원으로써의 자질또한
의심케하는 젓같은 법안 발의.
1987년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잊었는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등으로 전두환이가 대가리박고 꼬리내리고
노태우 민정당 대표가 직선제와 민주화 등의 개헌 요구를
받아들였던 6.10 민주항쟁.
이런 피에 절인 역사를 부정하며..."직선제폐지"를 들고 나온
이 군상은 뭐란 말인가.
광역단체장이 지방의회 과반수 동의를 받아 교육감을 임명하자는 것이다.
교육감 직선제가 고도의 정치행위라나????
지금껏 교육감 자리를 독차지 했던 한나라당의 교육감들.....
교육은 한층 줄서기로 피폐해졌고 갖은 뇌물 비리로 한나라당의
대두 공정택마저 깜빵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국민들께 석고대죄해도 모자를 판에 이제는 서울시장 선거를 겨냥해
쌩뚱맞은 정치공세로 일관하고 있는것이다.
자기들에게 정치적으로 불리해지자 직선제가 문제가 있다고
폐지하려 드는 한나라당.
언제나 그렇듯 이들은 모든것을 거짓과 협박등으로 정치적 사기를 친다.
이 친일반민족매국 한나라당이 입에는 민주주의를 달고 산다.
그러면서 국민이 직접뽑는것을 두려워한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뇌빠진 반민주주의적 행태란말인가?
모든 국민이 민주주의를 추구하는것은 알고있으면서도
그것들 거짓과 포장과 사기로
편승해 반민주주의의 행태를 자행해온 한나라당 아니던가
이런 뇌없는 정태근 포함 한나라당을 이땅에서 영원히 말살해야
6.10 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대한민국에
뿌리내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난 이나라의 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을 부정한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바로 우리 국민이기 때문이다.
독재타도 친일매국척결 한나라당폐당 좃중동찌라시폐간 미친개독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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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