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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교육감은 교육감은 되기 이전에
방송대 법대 학장이었다. 특히 노동법
내가 학교졸업후 재작년에 방송대 법학과에 편입하여
3학년인 2009년 법학과 변론대회에 참석하였는데
그 때 우리 후배(?)들과 찍은 사진이다.
변론대회라는 학술 대회를 마치고 다음날
교수님은 인권을 주제로한 한 연극을 개최했다.
인권및 노동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분이었다.
각설하고 그분은 법학교수이자...박사다.
박교수에게 돈을 주면 어떻게 될 지 모르고 주진 않았을 것이다.
인권 적 차원, 그리고 교육적 차원에서 돈을 주었다는 그말이
가슴에 남는다.
안따갑지만 끝까지 지켜보자.
그리고 지금 그를 제외한 언론, 딴, 민 , 그리고 검찰의 행위는
전부 위헌이다.
유시민 대표의 말 처럼 헌법의 가치를 지키자....!!!!!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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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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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