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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나라당이 복지 어쩌구 하며 끝장토론을 한다며 연천회의를 한단다.
이번 서울시장 재보궐과 내년 총선에 팽당할 것을 두려워
복지에 대한 당자체 정책적노선을 정하기위함이라?
성희롱을 일삼는 강용석의원을 전 국회의장까지 지낸 김형오가 선봉이 되어성희롱이 민주화운동이라며 되도 않는 개독논리로 당당스레 "돌맹이 던져봐"
라고 포문을 열며
쪽팔림을 무릎쓰고 이명박 사돈 신변보호에 나섰단 말이다.
결국 늙으스레 김형오가 이명박에게 충성을 할 수 있는
마지막 발악이였다고나 할까?
그런 성희롱이 대가리속에 가득찬 의원들이 즐비한 한나라당이
국가?를 위해 복지를 논한다고한다.
복지를 성희롱과 결탁시켜 어떠한 정책이 나올지
실로 두려움이 앞서는 대목이다.
선진국에서 이런 성희롱 당사자를 비호하고 성희롱이 떳떳하다
나불대면 어떻게 되었을까..
당장 폐당과 함께 정치인으로써는 생명이 끝나지 않았나 싶다.
이렇듯 한나라당은 국민들의 상식을 무너트리고 당자체를
性(sex)지화 시키고 있다.
이런 한나라당을 가만두어선 될것인가...
이런자들이 또다시 권력을 잡으려 연천회의에 머리를 맞댄다..한다.
강용석 제명을 반대한 134명....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명단을 찾아 공개하겠다한다.
민주당이 강용석 제명을 당명으로 체택안한것도 도마에 올랐다.
이런 국회의원들이 즐비한 국회를 어찌 국민이 믿을 수 있을까..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박희태 국회의장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사퇴함이 옳다.
또한
매일 되도 않는 논리로 나 잘났네..라며 떠들던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도 사퇴함이 옳다.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속에 친일반민족매국질을 기득권과 개독을
앞세워 나대던 한나라당 자체도 폐당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횡설수설이지만 내말이 틀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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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