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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수색 후 나오는 검찰관계자..
(텅텅 빈손으로 나오고 있다.)
법원에서 어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는지 몰라도 ..압수수색할 만큼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한계에 봉착했는가?
어디 감히 사기꾼과 협잡질의 박명기 말만 듣고 그 짧은 대가리로
소설한번 쭉 쓰더만
언론에 무신 큰 증거라도 잡은양 압수수색을 감히 단행했단 말인가.
곽교육감은 압수수색때 자택에 있었고 압수수색 과정을 잠깐 지켜본뒤
당당히 교육청으로 출근했다 한다.
이것은 떳떳함의 반증이고 대인배 곽교육감의 행보이다.
압수수색 영장의 내용이 어떤것인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진 바가 없지만 참으로어처구니 없는 검찰의 자충수란 판단이 뇌리에 스친다.
어제 언론에선 오늘 곽교육감에 대해 소환조사를 할 방침이라고 떠들어 댔다.
그런데..갑작스런 압수수색이라니???
조중동및 찌라시 언론들에 더이상 브리핑 할것이 없으니 몸개그를 해서라도
그들에게 먹있감을 줄 수 있다는 뜻이더냐...?
곽교육감을 소환할 껀덕지 조차 없는 사건을 가지고 그리 호들갑을
떠는 이유가 뭔가말인가.
MB딸랑이 최시중이 관할하고 있는 언론또한 참으로 참 가관이다..
7조원에 육박하는 정관계 로비...즉 엄청난 권력형 비리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서는 이제 입뻥긋 안한다.
모든 권력형 비리 또는 정치인의 비리에 항상 따라다니는 조직이 있으니
바로 소망교회 아니던가.
혹시나, 영장발부 받을때 소망교회 주소를 잘못 입력한 전산착오를
일으킨것이 아닌지 의심가는 대목이다.
혹시 소망교회란 조직이 검찰조직보다 상위에 있는지...그것부터 밝혀라~!!!
권력의 개.섹휘 노릇하는 검찰의 모습이 이제는 국민의 적으로까지
느껴지는 작금의 현실이다.
범죄자가 대통으로 앉아 있는 대한민국과 그 똥개 범죄자가 앉아 버린 검찰.
피뿌리며 마구 휘두르는 양날의 칼날중에 어느 한쪽은
반드시 너희들의 목을 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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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