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팔닷컴/ 기사입력 2011년 9월 4일 저녁/ 날씨 견딜만 함(아, 에어컨 켰구나.))
1. SBS 8시 뉴스 [청춘콘서트 화면]박경철: 당도 만들어 주겠다는데... 안철수: 그..그것은 그분의 희망사항이고요. 결정과 책임은 저의 몫입니다. [윤여준 배경] 시장 선거 후 신당 창당하여 새로운 제3정치세력 만들겠다. [손학규 화면] 민주당은 야권 단일화 무대로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 [박원순 화면] 안철수교수가 출마 결심한 것이라고 본다. [밑에 자막뉴스] 안철수 "윤여준의 희망사항, 결정은 나의 몫" "진지하게 고민하여 결론낼 것" 한나라,민주 " 이념적 성향 서로 유사하다 주장" 나경원 "주변 사람들은 진보 성향" 천정배"민주, 진보세력은 아니다"
2. MBC뉴스 - 시사매거진 2580 안철수 인터뷰 방송(금일11시,MBC) [안철수 인터뷰 장면 - 시사매거진 내용의 일부인듯] 안철수 "지금 시대가...한나라당쪽은 절대 아니다" [서울대 강연 장면] 안철수"고민을 시작했는데...언론에서 들고 일어났다" [기자 멘트] 안철수 부상 이유 - 직업 전환과 성공, 인간적 매력
아무튼 시사매거진2580을 보면 조금 알 수 있을듯. 천정배 자막 보고 나서 MBC틀었는데 ㅋ...한나라당은 아니라는 안철수.
나경원과 천정배가 출마후보자라도 저렇게 배타하면 안된다는걸 교훈으로 삼을 줄 알자.
그 짧은 뉴스가 제대로 재생이 안되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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