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은것은 박근혜의 한나라당을 의미한다. 그냥 놔두면 박근혜가 원하는 사람이 시장후보가 되게 되있도 당선 가능성도 있다.
친박계에서 미는 사람른 삼성전자 사장중 한명이다. 그런데 안철수가 출마하면 같은 정보기술 분야의 사람으로써 삼전 사장의 마우라가 심각하게 밀린다.
그러면 친이계가 꼭 안철수가 되기를 바라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다만 친박계가 미는 누구가 시장되는 것을 원치않는 거다.
이것은 박근혜가 대통먹는 게 싫은 이른바 우리사회 상층부에 존재하는 "박근혜 비토세력"의 존재를 입증하는 정치적 해프닝이다.
그런데 이비토세력에 당근 mb도 포함되지.
야권 단일 후보가 만들어진다면 야권이 이긴다 무조건 이긴다. 안철수 들어와도.
안철수는 나이 50넘어서 무슨 300명 멘토냐. 에휴 세상을 힘있는 사람들 줄뒤에서 살아왓으니 그렇지. 중소기업 할려니 누가 안도와주고 버틸수 잇냐? 박사라지만 의학(생리학) 박사다. 이런 의학박사는 그냥 등록하면 주는 거야. 컴퓨터쪽 사업하지만 전산학정식으로 공부한적이 없어 가르칠 수 있는 과목에 한계가 있어 전산과 교수고 절대 못하고 그렇다고 의사를 직접한적도 없고
에휴, 그냥 기업가일뿐이다. 그러니 카이스트도 그랬고 서울대 신규로 만든 이상한 과 교수지. 현재 서울대 자리는 신규로 만든 전문대학원의 원장인데 이런거 아무것도 아냐. 학교내에서 아무 파워 없어. 가보니까 알겠지? 그자리 재미없어.
끝으로 이사람 학자아냐. 박사학위논문외에 연구논문 없어. 의학쪽 논문은 좀 있으려나...
그리고 뭐" 서구에선 보수.진보 대결이 20년전에 끝났다"고? 미국에서 2년간 잇을테 뭐 보고 왓니? 그치열한 양쪽의 싸움 미국에서 그리고 유럽에서 아직도 계속 되고 있는거 안보이던?
동의 못한다. 안철수가 반한나라당이라고 얘기하면서 박근혜 지지한 것은 아니지 않느냐? 윤여준과도 확실히 선을 그은 모양새였다. 그리고 박원순과도 대화하겠다고 했고 야권진영과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열어뒀다. 너무 색안경 끼고 보고 있다. 40% 차지하는 중도표 죄다 우리 쪽으로 데리고 올 수 있는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신중하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