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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개나라당의 당사모습>
결국 한나라당이 먹이를 찾아 산기슭에서 홍탁탁 자위하다 먹이를 찾았다.
오세훈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오세훈의 주민투표만 아니였더라도 안철수 바람이 불었겠느냐?"
친이계 "의도야 없었겠지만 오 전 시장이 안철수라는 "괴물"을 만든건 사실"
오세훈 절친 남경필 "솔직히 목소리를 듣는 게 내키지 않아 요즘은 전화를 하고있지 않다."
친박계 "한 개인의 정치적 목적 때문에 대선판까지 흔들리게 됐다."
야..이 미틴넘들아....안철수가 "괴물"이냐?
남경필이의 눈물나는 우정에 감동받고..ㅋㅋㅋ
그리고 친박계..진즉에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정치적 목적이란걸 알았으면..
뜯어 말겼어야쥐
쥐랄들 하고 자빠졌어요...
한강 세빚둥둥섬 바라보며 "르....네......" 하며 담배꼬나문
백수 오세훈이 을메나 뻘줌하것냐.
뉘기미 오세훈이 토닥거리게 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
토닥이 아니다 오해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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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