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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절친 천신일은 죄를 짓고 깜방에 있어도 알아서
추석맞이 휴가보내주는구나~!!
어제 Tv에 나와 어떤 국민들이 시청을 했으며 어떤 국민이 패널로 나와이명박과의 어떻게 대화?(강요)를 진행했는지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조차 없다.
뻔히 나오는 소리가 추석을 앞두고 대국민 염장질러 추석차례상이라도
엎길 바라는 그런 취지 아니였던가~!!!
개독으로써 조상님께 예조차 드리는걸 못마땅해 하니 말이다.
한명숙 총리님의 말도안되는 수십차례의 재판으로 털고털고 또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자..느닷없이 나라를 위해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곽노현 교육감을 사냥개를 시켜 물어뜯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오늘 느닷없는 정말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게 하는 뉴스가 있으니
바로 뇌물쳐먹고 감방에 들어간 이명박 절친 천신일의
"구속집행정지"소식아니겠느냐..
뇌물받아 쳐먹을땐 하늘높은줄 모르고 날아다니다가 결국 그 꼬리를
잡혀 조사받는 와중에도 반성의 기미는 커녕....뒤에 든든한 빽이 있는양...
거만 떨다 쩔둑거리며 법원을 나섰다.
결국 깜빵에 입성...교도소 입학서류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들것에 실려 "구속집행정지"라는 휴가를 받고 쳐 나오니 이를 바라보는
어느 국민이 이명박의 공정사회에 대한 의지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고 이 죄값들을 훗날 어케 감당하려 하는지....
이 무개념 글을 쓰는 내손또한 파르르 떨림을 당췌 막을 길이 없구나...
뉘기미십알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8205909942&p=newsis&scrollTo=writ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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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