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이런 식으로 서민경제를 풀어나가는 게 해법이래자나....한심한 작자덜!!

글쓴이 :

자바라말야 날짜 : 2011-09-13 (화) 11:04 조회 : 3482

자바라말야 기자 (자기자)

기자생활 : 5,142일째

뽕수치 : 45,297뽕 / 레벨 : 4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저신용자 700만명..등급 낮을수록 고금리

금융감독원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저신용자는 지난 6월 말 현재 704만명으로 집계됐다.
7등급이 354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8등급 199만명, 9등급 95만명, 10등급 56만명 순이었다.
해당 자료를 작성한 나이스신용평가정보의 신용등급 등록자는 모두 4천72만명이다.
전체 국민의 17.3%가 저신용자로 분류된 셈이다.
전체 신용등급 중에선 5등급이 1천258만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1~2등급의 `신용우량자`도 940만명이었다.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금융회사로 내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이 확보한 코리아크레디트뷰로(KCB) 자료에 따르면 저신용자 가운데 7등급은 약 100만명(전체의 25%)이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
신용등급 최하위인 10등급은 13만명(전체의 19)만 은행 대출을 이용할 수 있었다.
이와 반대로 대출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대출 비중은 10등급이 12%로 7등급(9%)보다 컸다.
7등급 이하 저신용자는 2008년 금융위기 때 최고조에 달했다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저신용자 수와 비중은 2008년말 840만명(22.7%)까지 늘었다가 2009년 말 776만명(20.5%), 2010년 말 728만명(18.6%)로 감소했다.

글쓴이 :

자바라말야 날짜 : 2011-09-13 (화) 11:04 조회 : 3482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9184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3272	2012 10-11

7661		대통령 전용기사업 [3]	영자신랑	24	5944	2011 09-14

7660		● 만평 종합 2011. 09. 14 수요일--구애! [5]	순수	15	4746	2011 09-14

7659		● 만평 종합 2011. 09. 14 수요일--구애? [4]	순수	17	6091	2011 09-14

7658		빗나간 예측 곽노현 영장 기각, 한명숙 서울시장 … [2]	양이아빠	9	9918	2011 09-14

7657		형들... -_- [11]	노근	52	6105	2011 09-14

7656		아르센 벵거의 경고 [8]	바탕	33	6713	2011 09-14

7655		서울시장 보궐선거 내년 4월총선 서울시 지역구 … [1]	양이아빠	8	6073	2011 09-13

7654		888 [13]	바바라자바라	22	6810	2011 09-13

7653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서울시장 한나라가 먹는다… [2]	하버마스	25	6710	2011 09-13

7652		이런 글도...자바라말야... [6]	자바라말야	16	6050	2011 09-13

7651		이른바 진보들의 단순함 [17]	바탕	62	6647	2011 09-13

7650		안철수와 박경철에 대한 개인적 소감 [12]	시민	27	6802	2011 09-13

7649		MB, “한국소는 미국사료 먹으니까 한우 아냐” … [10]	말단새총수	21	7669	2011 09-13

7648		[위키리크스]"MB, 타협않고 깔아뭉개는 스타일" [1]	양이아빠	12	4756	2011 09-13

7647		서울 시장 야권 단일화 방법이 걱정된다 [2]	시민	15	5414	2011 09-13

7646		오세훈이 서울시장하면서 빚이 249% 증가했다. [1]	양이아빠	11	4696	2011 09-13

7645		이정희는 통합진보당의 후보로 서울시장에 나서야… [10]	노근	57	6654	2011 09-13

7644		안철수·조국…공격수 대신 '게임메이커… [2]	양이아빠	8	6095	2011 09-13

7643		꾸벅, 추석연휴 마지막 휴일 마무리 잘하셈~! [4]	나너그리고우리	21	4493	2011 09-13

7642		한명숙총리 서울시장 보선 불출마로 차기 대권을 … [1]	양이아빠	9	4511	2011 09-13

7641		이런 식으로 서민경제를 풀어나가는 게 해법이래…	자바라말야	2	3483	2011 09-13

7640		[속보]한명숙 전 총리 서울시장 불출마 [7]	체리토끼	21	6071	2011 09-13

7639		반한나라당 기치 아래 모여볼까? [41]	밥풀	8	7028	2011 09-13

7638		안철수 그룹은 '반한나라당' 기치를 분… [4]	다리미	20	6666	2011 09-13

7637		추석민심 관련 오마이뉴스 여론조사 링크	양이아빠	0	3680	2011 09-12

7636		[위키리크스] 양키말 틀린거 하나없네 ... [1]	졸라늬우스	11	9544	2011 09-12

7635		안철수는 대통령감 아니다. [13]	양이아빠	-6	8597	2011 09-12

7634		곽노현 무죄 청계광장 촛불문화제 매일 저녁 7시 … [2]	양이아빠	11	4505	2011 09-12

7633		(뒤끝기록 2) 윤여준 부채질의 내막 [15]	밥풀	27	7396	2011 09-12

7632		[사진만평] 시공을 넘어 사랑 받는 정치인 [18]	졸라늬우스	24	8437	2011 09-12

7631		(뒤끝기록)-윤여준 안철수 박경철 [33]	밥풀	28	9209	2011 09-12

7630		. [1]	바람	25	5438	2011 09-12

7629		유시민에 대한, 노무현대통령의 아쉬운 마음. 이… [7]	체리토끼	40	8008	2011 09-12

7628		[만평] 강호동 [3]	졸라늬우스	20	7611	2011 09-12

7627		[국제뉴스] 새 일본 통상장괸 요시오 하치로 사임 [4]	Michigander	14	5860	2011 09-12

7626		내가 빨갱이라면 일가견이 있거든... [3]	jnhn	26	5974	2011 09-12

7625		'지방교육자치법'과 '법원조직법&… [1]	사과나무	17	4747	2011 09-11

7624		열 받아서 [24]	날뽕	60	6098	2011 09-11

7623		2012년 12월 19일..... [1]	자바라말야	19	4559	2011 09-11

7622		곽노현 교육감은 무죄다. [5]	양이아빠	21	5498	2011 09-11

7621		박근혜는 무섭다 [3]	바탕	44	5672	2011 09-11

7620		. [3]	바람	51	6684	2011 09-11

7619		[국제뉴스] 포토에세이 - THEN and NOW, Futaba F… [4]	Michigander	13	6915	2011 09-11

7618		"제대로 돤 언론사" 와 " 정치발전" [15]	지여	28	6628	2011 09-11

7617		[국제뉴스] 유럽중앙은행 대 분데스방크 [5]	Michigander	21	7694	2011 09-11

7616		. [1]	바람	17	9361	2011 09-10

7615		. [1]	바람	24	4564	2011 09-10

7614		서울시의 르네쌍스런 행정수준 [10]	졸라늬우스	20	5714	2011 09-10

7613		곽노현유감(2) [4]	사과나무	51	5391	2011 09-10

7612		. [2]	바람	33	6263	2011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