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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 르네쌍스런 행정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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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늬우스 날짜 : 2011-09-10 (토) 20:55 조회 :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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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아기 바꿔주나여 ?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09-10 (토) 20:55 조회 : 5713

[1/10]

바람

2011-09-10 (토)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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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졸라늬우스

2011-09-10 (토) 21:13

장애우 화장실 투명유리 사건은 해결된고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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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박봉팔

2011-09-11 (일) 00:46

절묘한 풍자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엔 좀 불친절하다.
오세훈이 아기로 비유된다는 거 바로 안 와닿거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음.. 이런데서 나랑 대중적 감각, 스킬이 차이가 나는구나. 더욱 정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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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졸라늬우스

2011-09-11 (일) 00:50

음.. 제목 바깠다.

오세훈을 아기로 비유한거는 아니고....

잘난 놈들이 화장실에 쓰는 영어문구 하나
제대로 못거나 싶어서 ㅎㅎ

명정 잘 보내그라~~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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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박봉팔

2011-09-11 (일) 00:52

응? 문구도 잘못된 거지만
오세훈을 바꿔야 한다는 이중의미가 있어서 참 절묘하다고..흠..
졸라늬우스 추석 무사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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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졸라늬우스

2011-09-11 (일) 00:53

그니까 어렵다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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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아스라이

2011-09-11 (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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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Michigander

2011-09-11 (일) 10:21

졸라늬우스. 박봉팔 /
영어는 맞다.
원래는 Baby Diaper Changing Station인데 미국놈들이 (아마도) 길다고 Diaper를 빼고 쓴다.
기저기 가방도 Baby Change Bag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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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졸라늬우스

2011-09-11 (일) 11:27

오옷 그냐? 이럴때 쓰는 말. "예능을 다큐로 받다니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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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앤드

2011-09-11 (일) 17:3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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