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까기 경진대회 = "우매한 궁민"
------------------------------
우려했던 예상이 현실로 다가왔다.
----------------------------------------
(누가 물어봤어?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는데 개인 의견을 글로 쓴 적이 없었다. 하나 이번에는 개인의견 써야겠다)
- 수학과 과학, 그리고 상식은 전제조건이다, 피타고라스 정리도 '완벽한 평면이 존재한다'는 전제조건이 필수이다. 둥근 지구상에서 피타고라스 정리가 현실적으로 성립하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다 -
(전제조건)
만일 대통령 후보가 단 두명, 이명박과 박근혜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은 이명박, 박근혜, 기권 세 가지 중 한가지 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나는 당근, 박근혜를 찍을 것이다.박근혜는 온푼수(완벽한 바보=무당)이고 이명박은 반푼수(선무당)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나쁜 사람이 두 명 있다. 근데 한년은 소문난 악질이다 주변 모든 사람이 그년의 악행이나 모난 승질과 모지리 능력까지 다 ~ 알고 있다. 대응과 준비가 가능하다. 나쁜 년 인줄 아니까 가까이 가지 않으면 되고 가까이 가더라도 나쁜 짓 할 줄 알기 때문에 대비가 가능하다. 하나 또 한놈은 주변사람들 중 반 쯤은 나쁜 줄 알지만, 나머지 반은 그를 칭송하고 능력을 과신하고 착한 사람이라 칭송도 한다. 참 ~ 골치 아픈 상황이다. 그의 나쁜 점 설명하기 설득에 많은 시간과 열정이 필요하다. 듣는 상대방들도 자신이 아주 똑똑하다 생각하고, 나름
한가닥 한다 며 큰 소리친다. 설득?? 포기한다.
선무당과 반푼수의 피해 설득 ... 포기한다.
온푼수의 나쁜 점 설명... 너무 쉽다. 한마디이면 충분하다.
온푼수와 무당의 폐해?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
반푼수나 선무당.. 집안 망치고 사람 잡는다.
이를 사자용어로 <패가망신>이라 한다.
"내가 잘 아는데..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선무당 반푼수가 즐겨쓰는 문장이다
================================
최재경.
전직 대검 중수부장.
B B K 수사. - 무혐의, 불기소
대구고 졸업, 대구 지검장.. 전형적인 TK
노건평 수사 책임자 - 구속
노무현 탄핵의 주동인 최병렬(국민의 당 천정배와 사돈)의 조카사위.
세월호 세모 수사책임자.
네티즌 미네르바 수사 - 기소 1년 6개월 구형 (무죄판결)
이명박과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
..
1962년생 (54세) . 정치-대한민국 50대 특성..여러 글 참조하시길..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