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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와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소망교회
박태규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즉.....이명박과 이상득과도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란 말이다.
곽노현교육감 수사..
곽노현 : 선의의 2억원 지원..
박명기 : 댓가성 없었다.
떡찰 : 댓가성이어야 하고 제발 누명좀 써달라. 댓가성 없더라도 걍 죽어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소망교회 박태규
박태규 : 홍상표 전 수석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떡값 명목으로 돈 돌릴때 홍상표도 포함된것 같다.
(아주 당당히 떡값을 합리화하고 자빠졌네...개좌식)
이명박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홍상표와 그 바통을 이어받은 김두우...
그들이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소망교회 박태규의 로비와 관련
소환조사를 받고있다.
범죄자 소굴 청와대.....무엇을 더 말한단 말인가...
이명박과 이상득등 부산저축은행 로비와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린느
자들은 즉시 사퇴와 아울러 구속수감과 함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가 남이가???"
이명박과 은진수, 김두우, 홍상표, 이상득, 박태규
"니들이 남이가???"
기사원문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21061806350&p=nocut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거물 로비스트' 박태규(71.구속기소)씨가 홍상표 전(前) 청와대 홍보수석에게도 금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상표 전 홍보수석은 박씨로부터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두우 전 수석의 전임자다.
김 전 수석과 마찬가지로 언론계에 오래 몸 담았으며, 정무적 감각과 상황분석 능력 등이 높이 평가돼 지난해 7월15일 3기 청와대 참모진 인사 때 발탁됐다.
이후 올해 6월9일 사임 때까지 이명박 대통령을 지근 거리에서 보좌했다.
개박이만 모른체하고 국민은 다 알고있는데..
아직 이명박 안겨들어왔지????
이꼴 안볼려고 니탓이 아닌양...우리가 남인양...쳐 겨 나간거자나..
뉴스속보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 검찰 출두
라고 화면 가득히 떴는데...이개좌식들아....
바로 며칠전까지만 해도 청와대 홍보수석이다...이럴려고 사퇴했구나..
이용화 정치평론가 왈~!!
김두우, 홍상표가 열루된것이 사실이라면 청와대 비리게이트인 것이다.
사실이나 마나....
그 짧은 기간에 애인하고도 90통이나 통화하겠냐?
골프도 그리 많이 치겠어???
나이샷 할땐 좋았지??
시뷀넘들 19홀은 어디로 쳐 다닌겨...이것도 꼭 수사해라~!!
지금까지만 봐도 이명박과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권력형 비리를 해왔다는 뜻이다.
개박이는 즉각 벙커에서 겨 나와라~!!!
아참 이쌍득이도.
글고 떡찰..꼬리자르기도 웬간히 해라......
다 역사에 쓰여지고 있다..
범죄자와 동조하지 말란말이다..그것이 바로 또한 범죄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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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