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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장으로 박원순을 지지한다.
글쓴이 :  하버마스                   날짜 : 2011-09-20 (화) 08:53 조회 : 6973
하버마스 기자 (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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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정희 의원을 추천을 했었으나 일단 본인 의지가 없는거 같고 제일 중요한 진보통합당이 너무 늦어 진보통합당으로 출마 자체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나는 서울시장에 박원순을 지지하기로 하였다.
어제 참여당에 찾아와 유대표와 이야기하는 박원순을 보니
우리편인게 맞다.

어느 민주당 후보가 유대표찾아와 인사하겠냐?

박원순의 과거행적중에 미심쩍은 게 여러가지 있으나 지금은
다덮고 유대표에게 머리숙인 박원순을 밀고싶다.

직업적인 정치궁물인적은 적어도 없었던 사람이다.
민주당에게 서울시장 자리를 선물하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 야권단일화에서
오만불손한 태도롤 일관하여 새세상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꿈을 짖밟을 거 같다.

한나라에서는 나경원이 유력하다. 이여자가 로비력이 대단하다. 자기 이미지관리를 위해 대단히 노력한다. 근데 주제파악을 못하는 거 같다.

박원순 대 나경원으로 해야 진보세력의 현정권의 심판이 된다.
민주당 대 나경원은 그건 보수 양당간의 대결로 신선함이 떨어진다.

그리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늦게 출발한 진보통합당에 입당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본다(그가 설립한 희망제작소의 현재 소장이 유대표의 동생이시다).

박원순으로 가자. 진보통합당과 함께.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하버마스                   날짜 : 2011-09-20 (화) 08:53 조회 : 6973

 
 
[1/5]   명성 2011-09-20 (화) 09:24
서울시장선거라는 밥그릇이 생겼다
이 밥그릇은 민주당이 노력하여 생긴것이 아니다
존재감 없는 민주당이 만든것이 아니라
개나라당과 오세훈이가 개쥐룰해서 만든 밥그릇이다

이 밥그릇도 민주당은 자기네것인줄 알고 있다
민주당의 진정한 자세는 철수가 양보한것처럼
박원순에게 양보하는것만이 유일한 정당성이다

자기네것도 아닌것을 쳐들실려는 민주당
경선하고,단일화하고 궁물 쳐드실려고 쥐룰하지마라.
요즘 개나라당,쥐색휘보다 더 미워지는것이
궁물당 너희들이다.

개쥐룰하다가 한방에 개나라당하고 같이 훅갈수있다는것 명심해라
 
 
[3/5]   양이아빠 2011-09-20 (화) 10:22
박원순은 진보통합정당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 당선 뒤 민주당에 들어가던가 끝까지 무소속 시장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반한나라당으로 당선됐으니 한나라당 부역질은 안 할 것으로 본다. 민주당은 박영선의원이 되면 좋겠는데...민주당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서...
 
 
[4/5]   바람 2011-09-20 (화) 12:46
왜 이렇게 슬픈현실일까?
 
 
[5/5]   미니앨범 2011-09-20 (화) 14:24
바람/그래 너무도 슬픈 현실이다.
박원순이 야권 후보가 되는 것도, 민주당이 저렇게 한 심한 것도, 혁신과 통합이 아직도 언저리에 맴도는 것도, 대중진보통합의 길이 험난 한 것도..

난 진보통합당의 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6/5]   통곡의벽 2011-09-20 (화)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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