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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캐막장 무개념을 넘어선 자.위녀의 본능~!!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09-26 (월) 09:47 조회 : 2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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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악스럽다 아니 할 수 가 없구나.

도대체 여기서 "주어"가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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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09-26 (월) 09:47 조회 : 20755

[1/4]

팔할이바람

2011-09-26 (월) 10:16

처자에 대해...
흔히......
3급은 외모를 따르고...
2급은 머니를 따르며...
1급은 권력을 따른다...고 말덜하지만...

국샹 저 작것을 보믄, 꼭 그런건만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한다.

P.S.
내 일주일만 젊었어도, 저른거 줘패서 갈키게따만....
요새 무릎에서 바람이 나와설라무네...

....후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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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끝내이기리

2011-09-26 (월) 10:21

저질영화 주인공쯤으로 자위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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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나너그리고우리

2011-09-26 (월) 10:44

팔할 / 조년 갈키다가 ..... 괜시리 땡겨가설라무네...아노..그러니까..
걍 무릎에서 바람나오는게 좋을 듯..
말발굽소리들이 신통치 않구나..
끝내 / 조뇬이 바로 울 옆동네라는거...걸어서 나갱원이 사무실 간다는거..
뉘기미시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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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땡크조종수

2011-09-26 (월) 22:19

참 희한한 캐릭터쥐.. 연구대상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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