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참여당이 진짜로 힘을 키우고 정면승부를 펼치기위한 당의 안정화를 통한 제2의 창당을 하는 심정으로 총선준비를해야하는 당면과제가 눈앞에 놓여 있습니다.
또 그리하면서 제2차 진보대통합정으로의 모색도 열어놓아야 하며 그래야만이 향후 진보통합정당의 국면에서 그나마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있을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참여당이 곧 없어질 정당이기 때문이라는 기류때문에 당원배가는 커녕 현재의 참여당원이 주권당원으로의 전환이 지지부진했었던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진보통합정당의 길이 당분간 물건너간 것과 연계하여 통합의길은 언제든지 열어놓는 것을 전제로 하되 바로 총선체제를 준비한다는 것에 대한 전략적인 의사결정이 필요할것입니다.
물론 그이전에 10.26 지방선거에서 주요전략지역 및 인사를 하루속히 결정하고 집중적인 공략을 하는 선거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은 필수적입니다.
지금 참여당은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당을 하루빨리 진보대통합정당의 혼란속에서 구해내고 당원들을 단결시킬 수 있는 것은 재보궐선거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이라는 전략적의사결정을 해야합니다.
이동당사프로젝트도 역시 재보궐선거체제와 맞추어서 선거법에 저촉여부를 확인한후에 법의테두리내에서세심한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일본의 예를 들지않더라도 내분을 외부로 돌려서 외부와의 전쟁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과정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참여당의 중앙당의 재정문제인데 중앙당의 월 운영비가 약 1.3억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지난 유시민대표님이 취임할 때 공약이 당원이 내는 당비는 각 시도당으로 전액 넘긴다고하여 중앙당은 지금까지 펀드모집된것으로 빠듯하게 꾸려왔을것인데..펀드도 계획보다 1/3밖에 모금이 안되어 아마도 다음달부터 당장 당대표가 돈을 꾸러다녀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가능성이.불을 보듯 뻔합니다.....ㅠ.ㅠ
유시민 대표와 당직자가 뭔죄입니까?...
그들을 떠밀어 놓고 나몰라라하는 상황이 되어 가는상황인것 같아서 마음이 심히 심난합니다. ....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열리는 상임중앙회의에서 최소한 현재의 각시도당으로 전액 지급되는 당비의 절반이라도 다시 중앙당에 지급하는 안건을 올려주기 바랍니다.
어차피 유대표님은 스스로 공약을 한 것이라서 당신 스스로 그부분을 직접 언급히기 어려우실터인즉 이심전심으로 우선 중앙당의 숨통을 틔여놓아야 당이 그나미 활동할 수있을것이 아니던가요?
또한 참여당원의 주권당원화캠페인을 조금 더 가열차게해서 현재 1만명정도에 해당하는 당비내는 당원을 두배정도로 늘이고 여유가 되는 당원들은 특별당비도 좀 걷어야할 것입니다.
솔직하게 돈이 웬수입니다. 휴.....
언제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거대한 진보대통합정당의 틀속에 멋진 당원 노릇을 한번 해볼 수 있을런지...
그래서 이번주 토요일 열리는 상임중앙회의에서 최소한 현재의 각시도당으로 전액 지급되는 당비의 절반이라도 다시 중앙당에 지급하는 안건을 올려주기 바란다. 어차피 유대표는 스스로 공약을 한 것이라서 당신입으로 그부분을 직접 언급히기.어려우실터인즉 이심전심으로 우선 중앙당의 숨통을 틔여놓아야.당이 그나미 활동할 수있을것이 아니던가?
또한 참여당원의.주권당원화캠페인을 조금 더 가열차게해서 현재 1만명정도에 해당하는 당비내는 당원을 두배정도로늘니고 여유가 되는 당원들은 특별당비도 좀 걷어야할 것이다.
솔직하게 돈이 웬수다. 휴.....
언제쯤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거대한 진보대통합정당의 틀속에 멋진 당원 노릇을 한번 해볼 수 있을런지...
지난 4월 펀드 하면서 당비도 이미 올려서 내고 있었는데
당재정문제가 절박하다 해서 오늘 특별당비 보냈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른지...
낼 지역 운영위모임에서 의제로 삼아 다양한 방법으로 실천하자고 하려고.
글고 펀드금을 특별당비로 전환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