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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가 쥐것이면 사퇴하겠다던 이명박..
그럼 이 사진...넌 누구냐??
이명박이 동영상에 쳐 나와..
"BBK를 설립했습니다"
라고 씨부렸는데.."내가"라는 "주어"가 없다라며 아주 국민을 빙신취급했죠.
그리고 나선 7개의 언론악법을 모두 발휘 자위대의
투철한 희생정신으로 선봉에 섰습니다.
현재 언론이 이렇게 개차반된 현실의 선봉대장이죠....정병국이와 함께..
그런 자위대 주어녀가 2008년, 대표발의합니다.
"전기통신망법"에 "사이버모욕죄"를 신설하자.
인터넷상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위축시킨다는 논란이 되었고,
친고죄도 아닌 반의사불벌죄로 규정함으로써 수사기관의 자의적판단에
따르도록 했다는 비판이 일어났죠.
즉, 경찰이..인터넷 서핑하다..요놈봐라..엿먹어봐..너..좀심한거 같아...라고
자위적 판단으로 수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나경원의 아수라적인 약 팔아재끼는것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사이버모욕죄에 BBK 주어찾기를 대입시키면 어케 될까요..??
이게 바로 나경원이 뇌가 없거나 아주 가증스러운 아수라라는 증거입니다.
이런 나경원이 이제는 인터넷과 주어를 넘어 장애아동까지 이용하여
물리적 정신적 패악질까지 서슴치 않고있네요.
사이버모욕죄 좋아하던 나경원이를 위해
"사이비목욕죄"신설 또한 급선무입니다.
이런 나경원이가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후보랍니다.
ㅁ ㅊ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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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