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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닥그네의 잠못 드는 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0-04 (화) 00:43 조회 : 6190
졸라늬우스 기자 (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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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으면 나갱워이 지원 여부에 대해 입을 열어야 한다꼬....


박원수이라는 저 원수는 어디서 갑자기 나타나갔꼬 후보 따묵어삐고...

서울시장에 여자는 안된다카는 무서운 사실을 상기시키제...

시장도 안되는디 대텅은 무신 수로 여자가 될끼가 말이다...

( 돌이키보믄, 한맹숙이 갸가 대단했던기라........ )


그나저나

저 경원이 가시나 벌써 내 속내를 냄새 맡은기라....

"갈등의 조정자"라 안카나.  (JP품에 스윽 안기갖꼬  한 수 배우고 온기라!)


갈등...  좋제,  떡고물 마이 떨어질낀데.....



우짜믄 좋노 ?


이제 문밖에 나서야 하는데.......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졸라늬우스                   날짜 : 2011-10-04 (화) 00:43 조회 : 6190

 
 
[1/10]   휘린 2011-10-04 (화) 00:54
어흑! 닥그네의 뒤척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글이다. ㅋㅋ
 
 
[2/10]   이상형 2011-10-04 (화) 01:29
 
 
[3/10]   고지야 2011-10-04 (화) 02:32

이러고 싶다.
 
 
[4/10]   졸라늬우스 2011-10-04 (화) 02:36
야간조들 왔구나...  나는 이제 고마 잘란다.  zzzzzz
 
 
[5/10]   언제나마음만은 2011-10-04 (화) 07:26
 
 
[6/10]   피안 2011-10-04 (화) 07:27
 
 
[7/10]   끝내이기리 2011-10-04 (화) 08:38
독재 압빠!!
 
 
[8/10]   과천아줌마 2011-10-04 (화) 09:51
댓글이 왜 이랴?  ㅋㅋㅋㅋㅋ입니다.
 
 
[9/10]   다시라기 2011-10-04 (화) 11:22
 
 
[9/10]   졸라늬우스 2011-10-04 (화) 11:22
주간조 왔다, 퇴근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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