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실세 30억, 신재민 10억, 검찰1억 권재진 법무장관 로비 6억
신재민이 소환된다..지금 이 시각 소환이 되었을까..? 아직 뉴스에는 소식이 안나오네요.
저런 더런것들이 나라의 녹을 먹으며 다 해처먹는것도 모자라 이명박이가 장관까지 쳐 앉히려 했으니....만약..신재민이 문체부장관까지 쳐 올라앉았으면 얼마나 더 해쳐먹었을까..후덜덜할 뿐이다.
이명박 또한 그 죄에대해 자유롭지 못함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신재민 10억, 이명박 그리고 이인규와의 뗄레야 뗄수없는 아주 각별한 관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05772&pageIndex=4&searchKey=subject&searchValue=관계&sortKey=depth&limitDate=0&agree=F

기사원문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1009_0009415208
【서울=뉴시스】박유영 기자 = 검찰이 이국철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9일 소환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이날 오전 10시 신 전 차관을 불러 이 회장과의 관계를 비롯해 금품수수 여부, 경위, 대가성 등을 조사한다.
검찰은 지난 7일 이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 형과 동생, 친인척 자택 등 10여곳을 압수수색해 이번 의혹과 관련된 의미있는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신 전 차관이 언론사에 재직할 때부터 10여년 동안 10억원이 넘는 돈을 줬으며 차량과 신용카드 등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특히 신 전 차관에게 SLS그룹 법인카드를 줘 사용케 했으며 백화점, 호텔, 식당 등에서 사용한 서명서를 그 증거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이 청와대 관계자, 전현직 고위공무원, 검사장 등에게 로비명목의 돈을 건넸다며 잇따라 폭로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중심에 선 신 전 차관이 소환됨에 따라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sh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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