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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병역비리 검증이전에 정신병 검증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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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0-08 (토) 13:36 조회 : 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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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청문회에 쳐 겨 나오는 장관나부랭이들과 국회의원 선거도 해당사항이다.특히나 현 자칭 대통령이란자도 이 제도 도입이 시급하다.

나경원이가...그러니까 "군기피당"에서 박원순 후보의
병역문제를 걸고 넘어졌는데

"13살때 대를 잇기 위해 양손자입양되어 이후 "부선망독자"로 8개월복무."
이게 비리란다.

바로 그제 나경원 선대위 대변인 "신지호"란 자가 술쳐먹고
100분토론이란 공증파 공개토론장에서 술꼬장을 피우며 난동을 부렸다.

또한 나경원 서울시장 본인또한 장애아를 발가벗겨 포토를 즐겼다.
이것이 미치지 않고서야 서울시장 후보이기전에
사람섹휘가 할 도리인가???

이제 3주동안 선거전을 치루면서 서로에 대한 헐뜯기가 시작될것이다.
일단, 상대방을 비방하기에 앞서 고개를 숙여...자신들의 발꼬락을 봐라...

군기피당이 병역비리를 논하고 17억으로 매수 2년만에 30억에
매도한 후보가 상대방의 나지않는 먼지를 털고 자빠지지 않았는가.

해서 서울시장 후보들은 당당히 공신력있는 정신과병원을 찾아
정신병이 있는지..이중인격이 있는지 부터
철저히 검증함이 옳다고 본다.

장애아동을 위해 발가벗겼다는 나경원.
장애인딸을 둔 나경원이 8년동안 국회에서 장애아동에 대한 복지를 논한적이
단 한껀도 없다.

미치지 않고서야....ㅉㅉㅉ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0-08 (토) 13:36 조회 : 7197

[1/2]

명성

2011-10-08 (토) 19:06

토요일 저녁 소주한잔하고 있다가
이런글 보면 열 받는다.
뒈질것들이 살아있으면 고마운줄이나 알면 되는데
쥐색휘 자위하는 소리하는쓰레기가
서울시장후보인 대한민국에서 숨쉬는것이
이렇게 비참하고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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