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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킹기자말에 춤췄다가 게임오버라고 그래서 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댓글달리면 못지운단다. 박원순캠프는 더 이상 나경원측의 의혹제기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네가티브는 캠프자체 보다 적임자들이 따로 있다. 하나는 정봉주 전의원, 그리고 봉하재단이다. 나경원의 학교재단문제과 청탁부인한 문제, 그리고 홍준표도 한 수 거둔 봉하마을 '아방궁'문제다. 선거날까지 지금 나온 딱 2개로 한정해서 집중해야 된다. 왜냐 ? 애매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요것들 절대로 사과안하고 버티려고 할 것이다. 물론 이 쪽은 계속 문제제기하고, 이러면 1주일 시간은 그냥간다. 캠프는 이 일에 끼지말기를 바란다.
2.정책심판 지난 6년 가까운 오세훈 시정심판과 이명박정부심판 특별히 "뉴타운"실패비판과 대안으로 순환개발 이거 부각시켜야 된다. 복지도 좋은데, 환경파괴와 세금낭비에 대한 비판과 함께, 뉴타운비판과 대안제시 꼭 해야된다. 40대이상은 이 문제 심각하게 본다. 3.감성 뉴스페이스보니 '무지개연합군 대합창"CF 나와서 봤다.좋더라. 이거 띄울 수 있는데까지 띄웠으면 좋겠다. 참고로, 근데 거기 안철수는 않보이더라.
네가티브는 정봉주와 봉하에, 캠프는 심판에, 우리는 감성전선에서 선거를 승리가 이끌자. 지금 선거에서 제일 중요한 타이밍으로 진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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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