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내곡동 사저 논란…11억 2천만 원의 진실은?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19 (수) 12:43 조회 : 6756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5,168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청와대가 내곡동 사저 신축을 '백지화'하겠다면서 '급한 불'은 껐지만 갖가지 의혹은 여전히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와중에 민주당 일각에서는 내곡동 사저 부동산 매입 비용이 모두 청와대에서 지불됐고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는 한푼도 보태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와대와 시형씨가 해당 땅을 54억 원에 매입했는데 실제로는 (매도자가) 40억 원대에 매물을 내놓았다는 것이다.

즉 시형씨가 실제로 한푼도 내지 않고 가격 조작을 통해 국가 예산으로 전체 부지를 매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 17일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공개한 해당 땅의 감정평가 결과를 보면 이같은 주장이 신빙성이 없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3월 1차 평가작업을 한 나라감정평가법인은 문제의 내곡동 사저 부지 9개 필지 전체를 43억 3,014만 원이라고 평가했다. 두달후인 5월 20일 2차 평가를 한 한국감정원도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감정했다.

여기다 청와대와 시형씨가 매입했던 부지 일부의 원 소유주가 현재 서울시정개발연구원 팀장이라는 사실도 의혹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보기

도둑질하는데 완벽한 정권이~~~ 되려다
실패한 정권~
조금 더 지나면 빙산의 물밑도 공개될거야~~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0-19 (수) 12:43 조회 : 6756

 
 
[1/1]   바람 2011-10-19 (수) 16:01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5072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16790 2012
10-11
9011 서울강북 박원순 지지가 낮다구요 !!!보삼!!강북 … [3]  통일소년 26 6954 2011
10-20
9010 박원순 당선을 위해 전세계가 모였다!!! (강북구 … [5]  통일소년 22 6754 2011
10-20
9009 유시민 인기짱..많은 시민들 걸음멈춰 연설 경청.… [2]  블레이드 51 9755 2011
10-20
9008 [사진만평] 유시민 열애설 [22]  데니크레인 43 6908 2011
10-20
9007 25회 나꼼수, 이정희대표, 문재인이사장 출연?! [1]  블레이드 18 6829 2011
10-20
9006 민노당, MB심판위해 박원순캠프 결합한다 /민소 [1]  블레이드 12 4754 2011
10-20
9005 한미FTA의 처리시한은 D-day 없다 /민노브리핑  블레이드 7 6094 2011
10-20
9004 20일 인제 민노후보 지원유세 유시민 일정표 [1]  블레이드 6 6528 2011
10-20
9003 월욜 충격/감동/후련함이 있던 유시민대화 영상 [2]  블레이드 20 4824 2011
10-20
9002 [10.26 판교] 이럴 순 없다. [10]  광야들불 30 4764 2011
10-19
9001 안철수가 선거지원 해 줄 경우와 안 해 줄 경우 [2]  양이아빠 3 4828 2011
10-19
9000 유시민 "정치혁신 위해 통합해야" [8]  노근 36 4916 2011
10-19
8999 여론조사 믿지 마라~상이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1]  양이아빠 11 4749 2011
10-19
8998 박원순, 2006년 TV출연해 “법대 아닌 사회계열” [2]  양이아빠 12 4666 2011
10-19
8997 흠...유세들하면서 왜 이 얘기는 안하지? [9]  카모마일 37 6033 2011
10-19
8996 나경원이가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해야 하는 이유 [3]  순수 25 4727 2011
10-19
8995 나경원 인물탐구 [2]  찌라시없는세상 25 6071 2011
10-19
8994 . [1]  바람 29 5568 2011
10-19
8993 유시민 부산 초량시장 유세 현장 [16]  노근 52 6893 2011
10-19
8992 유시민 "이명박, 노무현에게 사과해야 안전할 것" [15]  노근 64 6866 2011
10-19
8991 유시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 & 정보공유 부탁.. [4]  블레이드 24 6872 2011
10-19
8990 나경원 "박원순, 청문회하면 벌써 낙마" [3]  체리토끼 24 9307 2011
10-19
8989 박원순을 위한 최선의 전략 - 네가티브,정책심판 … [4]  사과나무 14 7103 2011
10-19
8988 민노사하유세, 택시기사 하차, 유시민 악수청하기… [2]  블레이드 39 6083 2011
10-19
8987 유시민 초량유세 이번엔 장사아주머니들 안놔줘.. [1]  블레이드 27 6303 2011
10-19
8986 [제안]-상황종료!!! [15]  강킹 38 9609 2011
10-19
8985 유시민 동구유세, 어르신들도 사진찍자 아우성.. [5]  블레이드 44 6940 2011
10-19
8984 . [5]  바람 26 6882 2011
10-19
8983 . [2]  바람 27 8187 2011
10-19
8982 민주당, 이 대통령 아들 이시형씨 검찰에 고발 [2]  언제나마음만은 27 5854 2011
10-19
8981 . [4]  바람 44 6069 2011
10-19
8980 펌: 나경원의 허위학력 게재--박원순의 반격 [5]  만각 32 6916 2011
10-19
8979 나경원-정봉주 진실공방 [3]  언제나마음만은 24 6766 2011
10-19
8978 내곡동 사저 논란…11억 2천만 원의 진실은? [1]  언제나마음만은 22 6757 2011
10-19
8977 [국제뉴스] 미국, 2011년 불법체류자 400,000 명 … [2]  Michigander 15 7315 2011
10-19
8976 [사진] 유시민, 부산사하 민노후보 지원유세 [5]  블레이드 25 7023 2011
10-19
8975 이정희 "노짱 죽음몬 세력 감히 노짱 입에 올려?" [13]  블레이드 65 7733 2011
10-19
8974 [국제뉴스] 돈맛에 도덕을 잃어버린 중국 [18]  Michigander 25 7006 2011
10-19
8973 이게 사실이야 [3]  andzm 31 6162 2011
10-19
8972 . [6]  바람 18 6836 2011
10-19
8971 선거인데 북풍이 빠지면 수꼴 체면이 서겠냐? [3]  까만달걀 25 7235 2011
10-19
8970 10.26 보궐선거 서울시장 여론조사  미니파더 13 3643 2011
10-19
8969 ● 만평 종합 2011. 10. 19 수요일--저질집단 딴… [2]  순수 12 6709 2011
10-19
8968 ● 만평 종합 2011. 10. 19 수요일--저질집단 딴… [2]  순수 14 6916 2011
10-19
8967 박원순 후보 CF [14]  청사 40 6626 2011
10-19
8966 (마아안평 연습) 각양각색 [15]  이상형 40 6125 2011
10-19
8965 MBC 기자들 "우리도 우리가 부끄럽다" [3]  카이사르 48 7005 2011
10-19
8964 [10.26 판교] 유성찬, 오옥만이 떴다 [9]  광야들불 32 6685 2011
10-19
8963 [fn사설] 황우석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자 [20]  양이아빠 19 8324 2011
10-19
8962 9/25이후 진보통합 [14]  바람 33 5962 2011
10-19
처음  이전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