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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늘 마을버스 안에서 : 한줄의 명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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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날짜 : 2011-10-20 (목) 17:38 조회 : 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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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 제2의 오세훈, 제2의 이명박이다"

오늘 서울 강북 마을버스 안에서다.

이거 이상 어떻게 더 간결하냐 ?

60대 할머니쯤 되신 분인데 존경스러워보이더라.

이런 얘기

지하철에서,

대화중에서라도

자꾸 퍼졌으면 좋겠다.

박원순캠프에서는 요런 선거운동을 좀 해라 !

글쓴이 :

사과나무 날짜 : 2011-10-20 (목) 17:38 조회 : 5651

[1/6]

조이

2011-10-20 (목) 17:45

이 년 또한 지나가리라....

트위터에서 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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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과나무

2011-10-20 (목) 17:57

조이/ 그라믄 60대 할머니가 트위터 하시나 ?
민심의 표현일까, 트윗하시는 분일까 ? 요거 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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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카이사르

2011-10-20 (목) 19:14

근데 뉘앙스가 긍정적인 건 아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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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바람

2011-10-20 (목) 19:34

나경원은 제2의 오세훈, 제2의 이명박이다
[출처] 박봉팔닷컴 - http://www.parkbongpal.com/bbs/board.php?bo_table=B01&wr_id=13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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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우보천리

2011-10-21 (금) 03:46

그래 이점이 우리의 프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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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조이

2011-10-21 (금) 12:36

사과나무/ 연령은 잘 모르겠다
그런데 트위터에선 노인층이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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