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탈당파(새진보통합연대)가 빠지면 결국 10월말 민노당과 참여당의 처했던 상황 그대로 가는 건데...그럼 또 민노당은 당원대회를 물어 통합여부를 물어봐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국민참여당도 당원대회를 물어 통합여부를 물어봐야 하니...원점으로 되돌아 온 모양새다~진보신당 탈당파(새진보통합연대)가 합의하면 세 정파가 바로 통합하는 것으로 갈 수 있을텐데...참 아쉽네~
결국 노심조의 몽니로 쟤들은 빼고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의 두 정파간의 진보소통합으로 일단 마무리 되는 것 같다. 일단 두 정파만이라도 통합해 힘을 합치고...나중에 노심조,진보신당 잔류파,사회당,창조한국당은 자진 입당하거나 선거연대를 하는 방식으로 가야 할 듯 싶다. 에혀~노심조의 몽니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