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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기부한다고 한다
아주 좋은 일이다
젊은 나이에 성공했고 젊은 청춘들이 존경하고 따라하고 싶은 인물로
회자 되고 있다고 한다
원체 개한민국 부자들이 도둑질과 거짓으로 민중들을 회롱해서
좀 처럼 순수함을 잘 믿지 않으려 한다
그럼에도 가뭄에 담비인지는 모르겠다만 좋은 소식이다
기부자들이 꼭 뭔가 성취하기 위해서 돈 내기 보단
아무도 모르게 한다면 더욱더 빛이 나지 않을까 싶다.
혹시나 이 기부로 인해서 대권도전에 참기름으로 인식되어 입문 한다면
그가 지금 까지 한 말 들이 이걸레와 별반 없음을
모두가 께닿게 되지 않을까 싶다?
대중들이 철수에게 원하는것은
한나라당으로 가던, 민주당으로 가던 아니면 소수 정당으로가던.
정당인으로 정치적 발언이 기부보다 현명한 결단이 아닐까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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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