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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치란 스스로의 주체적인 노력과 능동적인 자세로 모든것을 처리해나아간다.
참여와 자치의 민주주의 구현,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라고 하는 인간의 본성적 요구를 그 사상, 이념적 배경으로 하고, 참여, 직접민주주의의 확대 강화라는..........중략
民스스로가 참여하고 民스스로가 운영해 나아가는 참여와 자치는 민주주의 운영원리인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공동체운동은 민주주의적 과제를 더욱 공고하게 다져가는 한국사회발전 전략에 부합되는 측면이 있다. 장기적이고 먼 안목차원에서 공동체운동을 연구하고 실험 모색하는 정도에서 우리의 활동방향을 정하고 역량 편재 또한 이에 부합되게 고려되어져야 할 것이다.
2. 오늘, 우리 사회는 다시 국민의 각성과 참여를 부르고 있다. 우리는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깨어있는 시민의 참여가 낡은 정치를 혁신하고, 시민권력 시대의 새 장을 열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고 축제와 희망의 길을 회복할 것임을 확신한다. 참여민주주의를 사회 운영의 원리로 뿌리내려 시민주권시대를 열고, 평화와 통일의 한반도 시대를 준비해 갈 것이다. 우리의 꿈이 이 공동체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다.
3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당원으로 가입하고 이들이 당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비전과 가치가 있어야 하고 국가전략을 마련해 국민 통합을 이뤄낼 수 있어야 하며 진성당원이 참여해야 한다"
4. 당원이 주인인 정당, 인터넷정당, 참여민주주의를 확고히 하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선도한다. 정치제도의 민주적 발전을 지향하며 국민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제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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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차이 말고.. 전체적인 내용의 차이를 구분해봐라..
만약 이글을 읽는 당신이.. 이 내용을 구분할줄 안다면.. 일반 국민들도 구분할 수 있을지를.. 한번 생각해봐라..
이 글 중에.. 둘은 적들의 사상을 발췌해 온 것이고..
둘은 국민참여당의 정강정책에서 따온 글이다...
1번글은.. 뉴라이트의 사상이다.
내용은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참여당의 이념적가치를 떠올리게 하지만
이 내용은 노무현대통령이 나오기도 훨씬 전에 이미 뉴라이트의 사상으로 자리잡았고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이념을 지도해왔다.
3번글은 얼마전 박세일이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인터뷰한 내용의 일부이다. 다 뉴라이트지..
2,4번은 눈치빠른 사람은 알겠지만 참여당의 정강정책중 일부고...
적들은.. 국민들의 수준에 맞추어 아주 세련된 모습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킨다. 국민들의 눈을 가리기 위해..
그들의 전략은 국민들이.. 적을 적으로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늘 언제나 그들은 우민화 정책을 펴왔고..
국민들이 그것을 깨닫고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을때.. 그들은 뭔가를 하나씩 내어놓았다. 국민들은 그것을 받고 또 역사의 진보는 수십년이 딜레이 되고...
안철수는 그 기획 속의 일부일까 아닐까??? 보수들의 전략을 보면.. 그 속에 안철수가 보이는데말이야..
만약에 안철수가 대텅먹으면.. 역사의 진보는.. 또 몇년이 딜레이 될까????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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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