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이라고 하더라. 자기가 대통령을 해야만 한다는 이상한 과대망상증 환자라 하더라. 그리고 자기가 나오면 대통령 될거라고 철석같이 믿는 다 하더라(물론 내가 다른 소스로 아는 이렇게 생각하도록 부추긴 세력이 존재하긴 하지만).
봉닷컴은 열심히 안철수 까야 한다. 얘는 인민의 적이다.
피엣수) 오늘 모임에 안철수가 원장으로 있는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교수도 있었다. 이양반 얘기에 의하면 안철수는 츨근하면 샌드위치 싸가지고 자기방에서 점심먹고 아얘 나올질 않기 때문에 다른 교수들과 인간적 교류가 전혀 없다고 한다. 그런데 거기 교수들이 얘 욕을 뒤에선 열나게 하면서 안철수 앞에서는 엄청 눈치본다 하는데 그 이유가 '대통령' 될지 모르기 때문이란다...
한 기업의 주식 37.1%를 단기간에 전량 매도할 수 있나?(서울시장됐을 경우)
그런 사례가 있나? 나는 이게 젤 불가능한 이야기 같거든.
회사 버린다는 얘기나 마찬가진데.
소설:
1.그래서 안랩 경영진들이 이번에 차익 실현한 것은 아닌가.(이렇담 내부자거래인데)
털고 갈 마지막 고점 기회. 내년 초에 정계진출 기정사실화되면,이미 주가 떨어질 테니까.
또 넘 티나잖아, 그때 가서 팔면.
회사 경영진들이,아무리 주가가 고점이라고 해도,언론이 이렇게 집중되어있는데
과감히 주식을 턴다, 한두명도 아니고. 이런 게 일반적인 일인지??
보통 회사 경영진들이 주가 등락폭에 따라 대량 매도를 일시에 하기도 하는지 아는 사람?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