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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야? 에혀 산 넘고 산이구나~민노당 통합안만 가결시키면 참여당은 만장일치로 갈 줄 알았더만...
그래도 끝장은 봐야 하니...12월 4일에 결판을 내 보자구~근데 참여당 통합안이 가결되면 참여원탁회의세력은 결국 혁신과통합으로 갈 것 같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이재정,이병완,정찬용 상임고문의 입장을 다시 한번 더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언론은 아직도 이재정,이병완,정찬용 상임고문 세분 모두 혁신과통합에 갔다고 보도하고 있지만...정작 저 세분은 아직도 뚜렷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니...
통합안이 가결되면 참여원탁회의만 혁신과통합으로 갈 지 이재정,이병완,정찬용 상임고문 세분까지도 같이 갈지는 두고 봐야 할 듯~
어쨌든 12월 4일에는 가부간의 결론이 나올 듯 싶다.
<참여원탁회의>
문태룡(전 최고위원), 김충환(전 최고위원), 이강진(전 경기도당위원장), 김진태(전 대구시당위원장), 조현욱(전 대전시당위원장), 최병철(전 부산시당부위원장), 임찬규(전 전략기획위원장), 민호영(전 경남창준위원장), 장동수(전 충북창준위원장), 김병석(연독연 대표), 황경수(전 전자정당위원장), 이병덕(코리아스픽스 대표퍼실리테이터), 추연창(전 대구시당 당헌당기위원장), 고은석(대한사람) 외 참여자 일동
*보니 다 참여당 전직 지도부네~명단에 이재정,이병완,정찬용은 빠져 있네~
http://www.handypia.org/mbstop/bbs4/37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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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