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국이 여자 아나운서를 모델로 내년도 달력을 제작해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앞서 18일엔 이 채널의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내년도 달력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 방송계 유료 달력 시장의 강자인 ‘무도 달력’에 아나운서 달력이 도전장을 낸 것. 25일까지 1만 부가 팔려 나갔다. 방송사 아나운서를 모델로 달력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에도 아나운서 달력을 만들었지만 홍보용 무료 달력이었고, 사진도 공개된 것들을 재활용했다.
내년도 아나운서 달력엔 표지 모델인 ‘뉴스데스크’의 배현진 앵커(사진) 외에 이정민 나경은 최윤영 문지애 박혜진 등 여자 아나운서 15명이 등장한다.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갓 입사한 김초롱 아나운서는 발랄한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 차림으로, 박혜진 아나운서는 우아한 검은색 롱드레스 차림으로 모습을 보인다.-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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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니운서라는게 몸으로 업무하는 직업인걸 만천하에 담담히 언급한 강용석이를 법전에도 안나오는 집단모욕죄로 형사재찬에선 유죄판결했던 여자아나운서 녀들아. 니들이 이런 화보내면 니들이 그렇게주장하는 "우리는 전문직 고상한 섹스도 아무하곤 안하는 집단'이라는 점에 좀 대치되는 거 아냐?
글고 니들이 방송에 얼굴과 몸 나오려고 누구랑 섹스했건 그건 괜찮아. 나느 강간이 아닌이상 18이상 성인간의 섹스는 모두 찬성이다.(왜냐하면 이좆갛은 세상에 섹스라도 해야 잠시 삶의 즐거움을 느끼지 않겠냐)
근데 누구나 알고있는 이사실을 강용석이 사적인 자리에서 얘기햇다고 전회원이 도장파서 고소를 해? 거디다가 민사소송까지 해?
다행히 민사소송 재판자이 상식적인 자이기에 기각을 했지만
잘못하면 개그맨들 모두 문닫아야하는 상황 올뻔했다구.
강용석이 최효종 고소했던거 정말 잘한거야.
봉회장이 언급했듯이 형사재판때의 판결이 얼마나 황당한 건지 전국민이
알게 되게 하였으니까.
여자 아나운서들은 여자 배우와 별차이가 없다고. 여배우들이 여럿 대줘야 출연할 수있느거 하고 같다구. 포르노인 경우에는 현장 스태프 모두에게 대줘야 한다. 이런 여성의 상품화의 최전선에 장사하는 데 상품으로 나온 년들은 이각오는 해야된다구.
여자 아나운서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성을 파는 성의 성품화 시장에 들아와 있는거고 그러니 이놈, 저놈 대줘야 하는게 자연 스런운 거 아닌가?
지들이 이런 화보달력내면 그런 상품화가 된것에 대한 크나큰 홍보다.
인제 누드 화보(개인적 희망 사항, 특히 백모 아나운서꺼는 정말 보고싶다)만 내면 상품성 완성이다.
에로배우로 오래 인기잇었던 정세희가 밝힌 얘기중에 이런게 있다.
"촬영시에 조금이라도 편하게 또 친절한 도움을 받으려면 감독과 좋은 관계 만들어야 하고 더 나아가 전라로 계속 있어야 하는 에로배우의 특성상 영화판의 스태프들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필요해서 육체적으로 감독이하 전스태프와 관계서비스를 하는게 이바닥의 관례다"
정세희와 니들 여자아나운서와 같은 레벨이라구.
니들만 고상한척 하면서 고소하고 지랄을 하는게
니들은 대학나왓고 재벌3세랑 사귀고 이러니까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정세희보다 훨씬 우월하니까 돈많고 힘있는 아저씨들
졸라서 강용석이 고소하고 그러냐?
여자아나운서 씨발년들은 기본적으로 에로베우하고 똑같은 일 하면서
고상한척 하는게 결국 자기들은 괜찮은 대학나왓다 이건데..
대학나오면 뭐해 머리에 똥박에 안들은 애들인데.
고등학교 중퇴한 정세희가 훨씬 착하다. 내숭없이 솔직하고 자기 주제파악 하고 있더라.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하지만 하버마스의 글 수위가 또 제방위를 넘실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