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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나의 사랑 이정희~!!!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01 (목) 13:36 조회 : 4641
나너그리고우리 기자 (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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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컨서트를 함께하진 못했다.
끝난후 많은 분들이 내가 있는 곳까지 찾아와 주셔서
술한잔 했다.

아직 그 취기가 가시지 않아 ..이 동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난다.
나의 이정희 사랑은 다른것 없다.

정치인 이정희를 사랑하고
같은 시민으로써 이정희를 사랑하고
이땅에서 같이 살아 숨쉬고 있는 동지 이정희를 사랑한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나너그리고우리                   날짜 : 2011-12-01 (목) 13:36 조회 : 4641

 
 
[1/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3:44
이효리는 어떻게 생각해?
 
 
[2/26]   공상두 2011-12-01 (목) 13:52
무극아빠/
요즘도 세운상가 가나?
 
 
[3/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3:52
이효리도 사랑한다...
킁..
중요한건..이효리가 날 사랑하는지는 모르겠다.
이정희대표가 날 사랑하는줄은 알것는데...
 
 
[4/26]   자바라말야 2011-12-01 (목) 13:54
추천은 하지만도....
근데 반드시 봉팔 성님과 칼싸움(제발 푸시킨처럼 되지 마라)을 한번쯤은 해야 할고당...히히
 
 
[5/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3:56
파토/ 그건 아주 오랜 과거다. 딱 한번...

나너/ 나랑 같은 입장이다. 지난번 <미래의 진보>  독자와의 만남 때, 내 질문에 답하면서 나를 바라보는 정희씨의 시선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다. 근데... 효리 맘은 나도 모르겠다. 요즘 남자가 생겼다던데... 다시 정희씨한테 돌아가야 하나?, 고민이다.
 
 
[6/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00
무극이아빠 / 나의 사랑 이효리는 놔주겠지만..
            나의 사랑 이정희는 못놔준다.
            ㅋㅋㅋ
            전엔 술자리에서 오프맴버들이 "참이슬"을 마시다
            지금은 "처음처럼" 달라더라...
 
 
[7/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4:02
흠... 고민이다. 내가 다시 정희씨에게 돌아가면 봉파리와 너나는 어떻게 하지? 진보의 길은 멀고 험하구나...
 
 
[8/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06
필요없다..걍 결투닷~!!
ㅋㅋㅋ
 
 
[9/26]   BABO철이 2011-12-01 (목) 14:14
정희씨 알럽뷰
 
 
[10/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19
철이 / 감히 무극이아빠 그리고 내가 보는 앞에서 하트질을해???
      철이도 결투닷..ㅋㅋㅋ
 
 
[11/26]   BABO철이 2011-12-01 (목) 14:22
정희씨는 전에 내가 사귀던 여친이다...풋..
 
 
[12/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4:27
바보/ 난 바보랑 같이 진보의 길을 갈 수 없다.
 
 
[13/26]   BABO철이 2011-12-01 (목) 14:29
무극이아빠/같이 못가더라도 할수없다...난 나의길을 갈뿐..

 
 
[14/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4:31
바보/ 내 이 말 만은 안하려 했는데... 정희씨 요즘 살 많이 쪘다. 경원이 어때?
 
 
[15/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31
무극 / 철이 / 일단 둘이 피터지게 싸워라..
              기다릴께..ㅋㅋㅋㅋ
 
 
[16/26]   BABO철이 2011-12-01 (목) 14:41
헉 경원이...시발 엄마한테 물어보고...ㅠㅠ
 
 
[17/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46
철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4:49
바보/나너/봉파리/ 공통점: 정희씨를 짝사랑 한다는 것. 정희씨랑 말 섞어 봤냐?
난 공식적인 석상에서도 대화를 나눈 사이고, 사적인 자리에서도 "무극이가 몇살이에요?"라고 다정히 묻더라. 그때 나에게 내 민 손은 매우 따뜻했다. ㅋㅋㅋㅋ
 
 
[19/26]   BABO철이 2011-12-01 (목) 14:57
헉...이런...손까지 내밀어...
엉엉엉
 
 
[20/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4:59
무극이아빠 / 수십차례 손잡아보고..수차례 건배하며 소맥을 즐겼다..됐냐??
            ㅋㅋㅋㅋ 가소롭구나...ㅋㅋㅋㅋ
              다시말하는데...이정희 대표 아이폰케이스 노란색이면 그거 내가 선물한거다..
             


철이는 이렇게...퇴출당하는구나..ㅋㅋㅋ
 
 
[21/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5:05
나너/ ㅋㅋ 노란색 아니더라. 그리고 수십차례가 뭔 의미가 있겠냐? 눈길...

바보/ 넘 괴로워 하지 말고, 경원이 한번 잘 생각해봐. ㅋㅋㅋ
 
 
[22/26]   나너그리고우리 2011-12-01 (목) 15:07
아놔..나..이거까지 이야기 안하려 했는데....
무극이아빠..나 이정희대표와......동갑이다..ㅋㅋㅋㅋㅋㅋ
글구..철이한테 넘..심한말 하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5:19
나너/ 철이는 충분히 이겨낼거야. 그리고... 이정희 대표... 이제 슬슬 연하 좋아할 나이야 ㅋㅋㅋ
 
 
[24/26]   공상두 2011-12-01 (목) 15:59
너거들 보니 ~ 기가 막힌다..
정희씨 울딸 현서캉언니동생하는 사이다..
그런데 정희씨가..울 현서한테 이모라 불러달랫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공상두캉 거리를 좁히고 싶은~~뭐~~그런..맘..이~~흠..
`이모가 괜춘하지..험..음..
 
 
[25/26]   무극이아빠 2011-12-01 (목) 16:26
파토/ 아빠와 이모는 이루어 질 수 없다. 현서를 생각해서 참아라.
 
 
[26/26]   공상두 2011-12-01 (목) 16:56
무극/
나도 별 생각없다..
정희씨가 힘들어할까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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