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 만뽕 차감은 각오 했겠지...?

* 삭제한 글이다.

사원진/ 참여당 정당대회 간 이야기가 정치적인 이야기예요 아니예요.
 유시민대표랑 악수한게 정치적인 행동이예요 아니예요.

* 삭제한 글이다.

엄밀히 말하면 이 기사는 전당대회 현장스케치 기사라고 할 수 있다.
기사라는 것이 뭐 대단하게 열심히 써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란다.
해석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페이스북, SNS 도 언론의 하나로 판단하고 있다.

사원진/ 쉬운 판단은 아니었다는 것 잘 알고 있다.
 나 정도 레벨은 되어야 카테고리에 대한 약간의 개념이 잡히지..
 정치방에 복사, 캠프방 글 삭제 형식을 빌어왔기 때문에 뽕차감은 없다.
 5번 댓글을 명심 또 명심하라.

* 삭제한 글이다.

사원진/ 나정도 고레벨은 되어야 또렷한 빛이 보이는 법이니라.
 어렵게 생각지 말라.

사원진/ 더 삭삭빌어..완장은 일제시대부터 ~ 현재까장
시상에서 가장무서운것이여...울 옆집 할매가 주구장창 떠든소리여..

뽕차감 안한 것은 친목질 같은데...^^

⌒⌒

난  냉 완장  덕분에  많은 것  배운다

그래도  냉완장은  따뜻한  가슴과  차가운  이성이 있다

리자는  차가운  만뽕 차감만  있을 뿐이다

아이고  내뽕  2만뽕  ㅠㅠㅠㅠㅠ

/사원진
원래 우리당 노선이 20대에 받아들이기엔 난해한 부분이 있다고 봐야할 껄.

노공이나 유시민의 개인적인 매력이 동기가 되어,
차츰 받아들인 부분이 많을 것이라 사료됨.

좌파쪽 애들처럼 화끈하게 울컥하게 하는 것도 노선 자체엔 없고,
딴나라쪽 처럼 욕망을 자극하는 것도 없고....
30-40대쯤 가야 비교적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곤 함.

* 삭제한 글이다.

수고 했다..
왔었구나..
ㅎㅎ

나는 맨 앞에서 사진찍느라..
ㅋㅋ

젊은 사람들도 무지 많던데..
ㅎㅎㅎ

미니파더/
응. 설명해줄게.
1. 최초의 사원진 글은 캠프방이랑 헷갈릴 수도 있다는 판단도 했어. 물론 정치방 글이지만.
2. 만뽕 깐다고 겁만 주고는 복사형식을 취해서 뽕차감을 면제시켰지.
3. 이 일로 사원진은 글에 매우 큰 살을 붙였어. 녹취내용을 모두 올렸지.
4. 결국 카테고리개념정리에 뽕차감보다 더욱 좋은 방법이 되었다.

내 약간의 수고로움이 이런 풍요로운 결과로 돌아온다면 오히려 더 좋다.
난 일일이 이렇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훌륭한 운영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