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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휠 거 같은 삶의 무게라고 했나? 그건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 척추뼈가 바스러질 거 같은 정치의 무게를 느끼게 되지 않을까.......? 동지가 된다는 것, 그건 의리에서 시작된다. 나보다 전체를 !!! 새우 한마리!!!
일을 일찍 마쳐 두 시간 전에 도착했다. 당직자들이 마지막까지 고생한다.
시작이 있으나 시작이 없고 끝이 있으나 끝이 없다. 그게 뭘까? 우린 결과를 향해 가지만 늘 과정속에 있는 거겠지? 그게 사랑 아닐까?
두둥 둥 두둥...^^ They(He, She) will be back.
리멤버? 미모리얼?...^^
참정연부터 정말 산전수전...권태홍님, 고생하셨습니다. ^^
남동구, 뭔가 다르지 않나? ^^
내가 너무 많이 갈궜나? ㅋㅋㅋㅋ 손님들 입장 시작.
단심 듀엣.
단심, 그것이 시대의 다리가 된다. 참 힘든거지...
우리 동네 예비후보이기도 해....^^ 오픈 마인드가 필요하지.
다 오셨으니 파이야~~~ ^^
'구시대의 막차', 이 카피의 저작권은 나야. 속상해...ㅠㅠ
6-7개로 나눠 서비스 하고 싶은데 요즘 무지 바쁘네. 일단 하나 더 올리고 내일 연달아 올리마. 통합진보당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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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