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관위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를 하고 있는 경찰이 7일 저녁 심야까지 조사한 박희태 국회의장의 의전비서 김모(31)씨는 이명박의 전 경호비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꼭대기엔 항상 이상득과 이명박이 있지.진주출신...그 사이에 최구식이 있고결국쥐섹휘부터 한나라당..줄줄이 엮어내려온10.26 부정선거.그 큰 줄기엔영포라인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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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