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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로 기존 사진을 날려먹어서 사진을 바꾼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운 예측들을 봉팔러들이 한다. 통합진보당이 2012년 총선에서 얻을 의석수를 대략 20~30석 정도로 예측하는데 겸양의 말이 아니라 정말로 그런 정도로 인식하는 듯 보인다.
2012년에 통합진보당은 국회 몇 석을 확보할 수 있을까 ?
이 얘기를 하기전에 박세일의 중도신당의 목표와 예측을 살펴보자. 박세일은 200명 이상의 후보자,정당득표율 25%, 당선자 80명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꿈깨'라고 말하고 싶은 목표지만 지향을 분명히 하고 있다.
19대 총선이 대한민국에 어떤 의미일지를 생각하면 통합진보당의 목표와 포부가 분명히 펼쳐져야 한다.
한나라당은 평범한,정상적인 국민들에게서는 버림받았다고 본다. 민주당, 등원결정하는 모양에서 보듯이 국민들은 민주당에 기대 않한다.
한미FTA와 4대강,건강보험, 비정규직,물,전기,사회복지확대 해결할 정당은 통합진보당 밖에 없다.
시민들은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다. 진정으로 한나라당과 싸우고,수구기득권과 싸워서 이길 정당은 통합진보당 밖에는 없다는 사실 말이다.
호남의 농부들도,경상도의 농부들과 울산,창원,마산,부산의 노동자들도 서울과 수도권의 비정규직들과 학생들도 다 알고 있다. 40%이상의 유권자들을 결집시키면 거의 전 지역구에서 승리한다.
다음의 나의 예측은 진심이다.19대 총선에서 의석수다.
통합진보당 - 210석(전국: 수도권,호남권,영남권,충청-강원-제주권) 한나라당 -40석(경북,부산과 경남일부,강원일부) 민주통합당 - 35석 (광주,전남,전북의 일부 ,부산과 경남의 일부) 선진당 - 5석 (대전,충남,충북의 극히 일부) 박세일중도신당 - 5석(경기,대전의 극히 일부) 무소석 - 3~5석 또는 無
통합진보당의 210석은 현실이며,당위다. 열린우리당이 17대 국회에서 가능할 뻔 했으나, 정동영이 날려먹었던 기적같은 절대다수 의석이 19대 통합진보당을 통해서 실현될 것이다.
그러려면 지역구마다 막대기라도 꼽아야 한다. 그런 각오가 있어야 한다.
예상의석 20~30석 이런거는 진보당 대표나 당직자들만 예의상,정치지형상 말하게 하고, 우리는, 봉팔러들은 통합진보당 210석의 포부와 목표를 계속해서 부르짖어야 한다고 본다.
'통합진보당 210석'은 현실이며,당위며,부르짖음이다. 19대 국회에서 통합진보당 210석 않되면, 진짜 대한민국 위태로워진다.
"통합진보당 210석" 이게 19대 총선의 꿈이고,포부고,국운이고,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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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