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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총선이 끝났을 때 통합진보당 의원진 구성이 최종적으로 이 정도는 되야한다.
예를 들어 50석이라면 민노,참여,연대의 배경을 가진 의원들이 27 :15 : 8 이 정도는 되야한다는 말이다.
지금 하는 것을 보면 전국운영위를 빌미로 민노계가 독식하는 인상을 받는다.
죽을려고 환장했냐 ! 죽을려면 뭔 짓을 못하냐 !
진보세력의 역동적 결집을 이룩하지 못하면 당선될 놈 하나도 없다 !
공천받고, 출마하는 하는 것으로 만족하려면 그냥 민노당하지 왜 진보당하냐 !
민노당과 민주노총이 상왕노릇하는 진보당은 이 땅 민중들에 대한 배신과 사기다.
55 : 30 :15 이건 최소한의 신사협정이다.
민노계에서 예의가 있다면 얼마를 양보해야할지도 알 것이다. 납득할만한 결과도출을 촉구한다.
* 덧붙여서 대한민국 전 지역구에 '막대기꼽기'와 '단독200석의 꿈'을 제발 꿔보기를 바란다. 종재기같은 '50석 정치' 이런 국량 좀 깨버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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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